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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추억의 프랜차이즈

조회수 2020. 11. 9.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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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스벅보다 민토였다 이 말이야~
출처: 안 나가 인스타그램 (@_no_out_)
너 이거 기억나니? 그 시절 추억의 프랜차이즈
출처: 안 나가 인스타그램 (@_no_out_)
토스트 무한 리필하던 그 감성★ '캔모아'
학교 중간고사 끝나면 친구들끼리 캔모아 가는 거 국룰 아니었냐고요(엉엉ㅠ) 떡볶이, 과일빙수 등 많은 메뉴가 있었지만, 그중 젤 맛있는 건 무한 리필 토스트와 생크림★
출처: 안 나가 인스타그램 (@_no_out_)
라떼는 스벅보다 민토였지~~
94년 개업한 찻집 형태의 문화공간 '민들레 영토'. 이런 형태의 카페가 많이 없던 당시, 대학생들 사이에서 '민토'라고 불리며 스터디룸 겸 만남의 장소였던 추억의 그 장소!!
그래서 베니건스 왜 없어졌냐고요ㅠㅠㅠ
2000년대 초 패밀리 레스토랑 전성기 시절 지금 봐도 군침도는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로 인기를 끌었던 '베니건스' 노홍철이 나왔던 CF 기억나는 라떼들 있으신가요??
출처: 안 나가 인스타그램 (@_no_out_)
최근에 다시 생기고 있는 콜드스톤 존맛☆
한때 한국에서 철수했다가 최근에 다시 생기고 있는 추억의 대리석 아이스크림 '콜드스톤'. 어떤 토핑과 어떤 아이스크림을 고르냐에 따라 달라지는 맛과 현란한 알바생의 손길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출처: 안 나가 인스타그램 (@_no_out_)
갓 나온 로티보이 번 냄새는 마약이야... 마약...
맛도 맛이지만 냄새가 정말 미쳤다는 '로티보이'의 마성의 메뉴 '커피 번'. 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며 길거리를 지배했지만 이제는 많이 사라져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슬픈 소식ㅠ
출처: 안 나가 인스타그램 (@_no_out_)
요즘 친구들은 이 브랜드 아예 모른다면서요??
이제는 사라진 '크라운 베이커리' 당시 타 제과점에 비해 세련된 디자인과 맛으로 사랑받았지만,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죠... 저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가 참 맛있었는데.. 저 맛 기억하는 라테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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