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볼랩?

요즘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젊은 시절로 돌아간 18세 '홍대영'(고우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도현!

극 중 배우 김하늘과 호흡을 맞추며 윤상현과의 '2인 1역'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고 있지요~!
(*´▽｀) ノ·˚·*

1995년생으로 올해 26살인 이도현은 이번 <18 어게인>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았는데요.

첫사랑이 생각나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빈틈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으며 주목할만한 신인배우로 뜨겁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

지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데뷔한 이도현은 데뷔 이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의 작품에 출연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특히, 201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호텔 델루나>에서는 '고청명' 역으로 출연해 애틋한 감정 연기를 소화하며 짧은 등장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호텔 델루나>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예 배우 이도현은 <18 어게인> 이후에도 차기작으로 이응복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의 주인공으로 낙점되면서 현재 촬영 중이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분도 요즘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고 있지요~! 바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피아니스트 '박준영' 역을 맡은 배우 김민재 되겠습니다~! (♡˙︶˙♡)

배우 박은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민재는 차세대 멜로 장인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극 중에서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며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송중기와 여진구 닮은꼴로 유명했던 김민재는 지난 2015년, <칠전팔기 구해라>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이후 <프로듀사>, <두번째 스무살>, <처음이라서>, <낭만닥터 김사부>, <도깨비>, <위대한 유혹자>, <조선혼담공장소-꽃파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단번에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7년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도깨비>에서 어린 왕 역할로 잔혹하면서도 싸늘한 왕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민재는 이후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졌는데요.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 2에 모두 출연하여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뽐내기도 했습니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성장해 주목받고 있는 20대 대세 배우 김민재!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볼게요!
♡＼(´▽ `)ノ♡

모델처럼 큰 키와 안정적인 연기로 요즘 대세로 떠오른 배우 이재욱!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인 이재욱은 지난 2018년,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데뷔했는데요. 데뷔와 동시에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어 데뷔 1년 만에 신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후 지난 2019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설지환' 역을 맡아 상대 배우 이다희와의 12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엄청난 케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지요~! ♡＼(´▽ `)ノ♡

이어 MBC <어쩌다 만난 하루> '백경' 역과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공무원 '이장우' 역을 맡아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지요.

현재는 얼마 전, 방영을 시작한 KBS2 수목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알바력 만렙 '선우준' 역을 맡아 고아라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다양한 매력이 분출되는 중이라는 소문이...!!!!

출연작마다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재욱. 앞으로 어떤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

성장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