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오픈갤러리

OO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

오픈갤러리 서유영 작가

11,12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늘 소개드릴 서유영 작가는 '로프(밧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데요. 단단히 매듭지어 있기도 하고, 끊어지거나 엉켜있기도 한 작품 속 밧줄들. 작가는 로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는데요. 서유영 작가의 작품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질문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답변A

3-4 년을 육아에만 전념하다가 아이들이 커가면서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그러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하여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취미로 그림을 그리곤 했었는데 제 또래의 다른 작가님들이 열심히 작업하고 전시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받았던 것 같아요. 제 이야기를 그림에 담고 싶어졌고, 그렇게 저만의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질문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답변A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는 작품이 있을까요. 말하고 싶은 바를 어떻게 저만의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소중한 아이들이예요.

질문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답변A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는 분명 어두운 이면이 존재하지만, 밝은 색채와 구도를 통해서 따뜻하고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자 합니다.

질문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답변A

지금껏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인간관계, 외적·내적 갈등들에서 영감을 주로 얻어요. 책을 읽다보면 잊고 지냈던 기억들이 소환되곤 하는데, 그 때의 감정이나 생각을 메모해 두면 작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질문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A

레이어를 수십번 입힌 바탕에 삼각지붕을 가진 집을 오브제로 그리고 있습니다. 거친 마띠에르로 현대사회를 표현했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집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질문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답변A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어요. 기존에는 집의 거리나 색채로만 그것을 표현했었다면, 최근에는 밧줄을 사용해서 그 관계를 노골적이고 직설적으로 보이게끔 하고 있습니다.

질문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답변A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작가만의 세계에 빠져 타인이 이해할 수 없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 작가요.

질문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답변A

취미라고 하기엔 조금 민망하긴 한데, 책읽기요. 요즘은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해서 그림 그릴 땐 오디오북을 듣고 있어요. 작업에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한 달에 평균 3 권정도는 읽고 있습니다.

질문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답변A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싶어요. 그림 그린답시고 운동을 거의 못했더니 몸매가 엉망이 되어가고 체력도 떨어지고 있네요. 작품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려면 체력관리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뒤엉킨 실뭉치처럼 얽히고 꼬여 있는 관계를 무작정 끊어버린 뒤에 후회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서유영 작가는 엉켜 있는 관계를 회복하고 정감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작품에 녹여냈다고 합니다. 작품을 통해 사람들과 얽히고 갈등하던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며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서유영 작가의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오픈갤러리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오픈갤러리의 그림렌탈·그림구매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작가의 작품을 나만의 공간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유영 작가 작품 더 보기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