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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갤러리

피고 지는 것들

오픈갤러리 조상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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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떠오르는 것들.

형형 색색의 단풍과 맛있게 익은 과일, 추석, 그리고 또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가을은 수확의 계절인 만큼 무언가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계절이면서도, 한 해의 반이 지나 겨울을 맞이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가을의 특징에 맞게, 자연의 순환을 그리는 작가를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작가는 조상근 작가입니다.

순환의 경계에서 발견하는 존재의 흔적
– 조상근 작가 -
질문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답변A

나의 생각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는 과정이 행복하고, 나의 작품이 나의 흔적으로 계속 남는다는 것이 좋아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질문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답변A

'우리의 삶은 자연의 순환과정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식물의 형상을 모티브로 작업합니다. 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지금 나의 존재가 순환의 경계에 서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질문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A

흑연가루를 메디움에 섞어서 작업합니다. 흑연가루가 작은 점으로 모여 형상을 이루고, 흩어지면서 형상이 사라지는 과정이 생명의 순환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질문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답변A

cycle 05-151과 cycle 05-152 두 작품은 나의 자화상과 같아서 특히 애착이 갑니다.

질문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답변A

식물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영감을 얻고 작품의 소재를 발견합니다.

질문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답변A

지금까지의 작업 내용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추상작품도 할 계획입니다.

질문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답변A

자신의 작품관을 뚜렷이 갖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만든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듯, 자연이라는 것은 돌고 도는 순환의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부분을 자주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당연함 속에 피고 지는 것들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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