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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갤러리

집에서 즐기는 가을 나들이

오픈갤러리 고재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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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이 절반 넘게 지났습니다. 바람이 점점 차가워지면서 아쉽게도 가을이 짧게 지나가고 있는데요. 가을하면 떠오르는 단풍 놀이도,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로 가지 못해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달래드리기 위해, 오늘은 광활한 자연 풍경을 그리는 고재군 작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은행나무 그림을 보며 아번 가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질문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답변A

소통을 통한 공감, 공감을 통한 소통이 주제입니다. 모든 예술은 소통과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그림을 보며 잊고 지냈던 추억들을 회상하며 행복했다는 분들, 힘들었던 시절이 떠올라 눈이 충혈되셨다는 분 등등 사람들에게 제 그림이 어떤 식으로든 작은 역할을 한 거 같을 때 뿌듯합니다.

질문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A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다 보니 그림 속 배경이 자연스럽게 제가 자란 7~80년대의 시골풍경이 되는 거 같습니다. 제 스스로 유년시절을 회상하면서 작품을 구상하다 보니 기억속의 미루나무와 보리밭, 신작로, 완행버스를 주로 그리게 됩니다.

질문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답변A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그리운 날에(2014). 일들이 생각대로 안 풀리고 힘들 때,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 때 이 작품을 보면 제가 그린 그림인데도 눈물이 날 거 같습니다.

질문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답변A

주로 미루나무와 길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하얀 캔버스를 눈앞에 펼쳐 두고 작품 구상을 할 때면 그 동안 수집한 미루나무 사진이나 길 사진을 한없이 보며 유년시절의 산과 들, 그리고 길들이 겹쳐지며 구도가 떠오릅니다.

질문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답변A

한동안 이 소재를 유지할 것 같습니다. 결과물이 항상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왠지 모를 설렘의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즐겁습니다.

질문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답변A

바쁘고 힘든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제 그림을 통해 잠시나마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와 위로, 활력을 줄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고재군 작가는 그리움을 그립니다. 작품들 속 완행버스는 아스라한 기억 속을 정처 없이 달립니다.

특정한 정류장 없이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태우고 가는 완행버스처럼, 그리움은 기억의 장면장면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과거를 돌아보게 합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가슴은 여유와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고재군 작가의 작품을 통해 그리움이 이끄는 추억 속으로의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고재군 작가의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지금 오픈갤러리 홈페이지에서 그림렌탈 / 아트렌탈 / 그림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고재군 작가의 작품을 나만의 공간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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