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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갤러리

다양한 사랑의 모습

오픈갤러리 고아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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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개인적인 감정이기도 하지만, 예로부터 수많은 사상적 담론을 낳는 가장 복잡하고 광범위한 개념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에는 '애증'이라는 고유의 단어가 있는데요. 무릇 증오의 감정에도 사랑은 깃들 수 있음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죠. 이처럼 사랑은 태초부터 다양한 모습을 하고 우리 곁에 존재해왔습니다.

사랑은 예술가들이 꾸준히 즐겨 찾는 주제이기도 한데요. 고아빈 작가는 캔버스 위에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구스타브 클림트의 《키스》 등 서양 명화들을 우리의 전통 기법으로 재해석합니다.



질문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답변A

아주 어렸을 때부터 화가라는 직업을 동경해왔고, 늘 그림을 그리거나 무언가를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 같습니다.


질문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답변A

사랑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너무나 보편적인, 그런 사랑의 실체와 그 안에 있는 우리를 알고 싶어서요.

질문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A

순지를 5배접한 종이 위에 아교와 백반을 섞은 물로 반수를 합니다. 그 위에 분채와 석채, 방해말 등을 쌓아 올려 두텁게 올리는 정통적인 진채화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전통을 계승하려는 것도 있지만 안료가 주는 특유의 따듯하고도 우아한 색감 때문입니다.

질문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답변A

사실 모든 작품이 애착이 갑니다. 하나하나마다 이야기가 있어요. 제 작업 방식의 특성상 모두 오랜 기간 작업을 한 것들이라 누구 하나만 꼭 집어 말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질문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답변A

드라마, 성경, 책과 영화, 그리고 제 삶과 주변의 모든 이들이 보여주는 사랑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질문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답변A

여전히 사랑에 대해서 말할 것 같습니다만, 지금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지 않을까요? 지금껏 조금씩 변해왔던 것처럼요.

질문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답변A

사실,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이 되고 싶고 제 그림 역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질문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답변A

사랑하는 사람들과 편안하고 따듯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랑은 행복이라는 감정과도 닮아있기에 그림을 보며 우리는 어느새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기도 하고, 아픈 사랑 혹은 희생적 사랑을 떠올리며 눈물짓기도 할 것입니다.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슬픔을 안겨주기도 하는 사랑. 고아빈 작가가 보여준 다채로운 사랑의 모습을 감상하며 개인적인 해석을 덧붙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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