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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배우자의 대체 주택수요 역할 부쩍 늘어

허생원의 사랑방 이야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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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생원(許生員) 입니다. 지난 『허생원의 사랑방 이야기 #23 (2019.10.25)』에서 ‘23년 뒤 중위연령 55세가 주택시장에 주는 시그널’에 대한 고객님 댓글에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대체수요(외국인)이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지 않을까요’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1인가구 등 대체 주택수요의 증가』 시리즈 (1회차)에는 ‘1인가구 증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금일 시리즈 (2회차)에는 ‘외국인과 혼인건수 증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시리즈 (3회차)에는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에 대해 살펴봅니다.

외국인과 혼인 건수의 증가가 1인가구에 이은 두 번째 대체수요

최근 혼인률이 추세적으로 감소하는 과정에서 눈이 띄는 부분은 2017년부터 내국인의 외국인과의 혼인건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성별로는 ① 국내 남성이 외국인아내와 결혼하는 건수가 2016년 전년동기대비 1.0% 증가, 2017년 0.3% 증가, 2018년 11.7% 증가한 바 있습니다. 한편 ② 국내 여성이 외국인남편과 결혼하는 건수는 2016년 전년동기대비 12.6% 감소했으나, 2017년 3.4% 증가에 이어 2018년 2.1% 증가한 바 있습니다.


한국인이 외국인 배우자와 혼인하는 ①+②의 합산 증가율은 2016년 전년동기대비 3.2% 증가, 2017년 1.2% 증가, 2018년 8.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내국인간의 혼인은 2016년 7.3% 감소, 2017년 6.7% 감소, 2018년 3.6% 감소에 비해 차별화된 모습입니다.


외국인 배우자의 증가는 내국인간 혼인 건수 감소를 상쇄할 중요한 방안이자 인구증가 및 주택구입의 대체수요입니다. 인구전문가들 중에는 국내인구 감소 문제를 풀어낼 중요한 대안으로 국제결혼을 꼽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아내 및 외국인 남편 비중의 꾸준한 증가로 다문화가정 익숙해져

혼인건수 중에서 ① 외국인아내의 비중은 2015년 4.8%를 저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2018년 6.4%에 달합니다. ② 외국인남편 비중은 2016년 2.0%를 저점으로 상승해 2018년 2.4%로 조금씩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전체혼인건수 중에서 외국인과 혼인건수 비중 (①+②)은 2015년 7.0%를 저점으로 2018년 8.8%에 달합니다. 과거 2005년 13.5%의 비중보다는 낮지만, 꾸준하게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국제화에 발맞춰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질감보다 긍정적인 수용의지가 확산되면서 이제 우리 이웃에 다문화가정을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다문화가정에 적합한 다양한 중소형 주거시설과 문화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배우자의 국적 다변화 꾸준하게 진행 중

국내 여성과 혼인한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다변화가 충분히 진행 중입니다. 2018년 기준으로 중국, 베트남, 일본이 39.2%를 점유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이 36.4%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대만 등 기타 국가도 24.4%로 외국인 아내보다 국적 다변화가 진행된 상황입니다.


2018년 기준 외국인 남편 6,090명의 국적(비중)을 살펴보면 1위 중국 1,489명(24.4%), 2위 미국 1,439명(23.6%), 3위 베트남 587명(9.6%), 4위 캐나다 402명(6.6%), 5위 일본 313명(5.1%), 6위 호주 189명(3.1%), 7위 영국 184명(3.0%) 순서입니다.


2017년과 비교해 볼 때 중국이 1.1%p 축소되었고, 캐나다가 0.7%p 축소된 반면, 미국이 0.3%p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점유비중이 크게 변화가 없는 상황입니다.

국내 남성과 혼인한 외국인 여성의 국적은 오래 전부터 베트남과 중국이 큰 비중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베트남과 중국국적 아내의 합산 비중은 2010년 73.3%에서 2018년 60.3%로 점차 줄어들면서 다변화되는 양상입니다.


2018년 기준 외국인 아내 16,608명의 국적(비중)을 살펴보면 1위 베트남 6,338명(38.2%), 2위 중국 3,671명(22.1%), 3위 태국 1,560명(9.4%), 4위 일본 987명(5.9%), 5위 필리핀 852명(5.1%), 6위 미국 567명(3.4%), 7윌 캄보디아 455명(2.7%) 순서입니다.


2017년과 비교해 볼 때 중국이 4.0%p 축소되었고, 필리핀이 0.6%p, 캄보디아가 0.5%p 축소되었습니다. 반면 태국 2.6%p, 베트남 2.1%p, 일본 0.2%p가 증가했습니다. 2015년부터 베트남 아내 비중이 중국 아내 비중을 상회하기 시작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1인가구 등 대체 주택수요의 증가』 시리즈 (2회차)에서 ‘외국인과 혼인건수 증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리즈 (3회차)에는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에 대해 살펴봅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의미있는 변화가 감지됩니다.

고객 여러분! 부자 되세요.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승(健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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