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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18주 연속 하락, 관망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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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0.03%
서울 매매 하락폭 둔화 -0.01%
전국 매수우위지수 22.1, 전주와 비슷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4월 3주에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이 전주 대비 -0.03%을 기록해 2018년 12월 2주 이후 1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매] 대구(0.01%)는 상승세, 광주와 대전은 보합


서울(–0.01%), 수도권(-0.02%), 5개 광역시(-0.02%), 기타 지방(-0.05%)은 전주대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은 서울(-0.01%)과 경기(-0.02%)는 전주대비 하락한 반면, 인천(0.00%)은 보합을 기록했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는 대구(0.041)는 전주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광주와 대전은 보합(0.00%), 울산(-0.16%)과 부산(-0.03%)은 하락했다.



[매매_서울] 투자수요 위축, 강남3구 하락세 지속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서대문구(0.04%)는 상승세를 보인 반면 서초구(-0.06%), 송파구(-0.06%), 동작구(-0.04%), 성북구(-0.04%), 강남구(-0.0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서대문구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홍제동, 홍은동 일대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소형 평형 실수요자 거래가 간헐적으로 이뤄지면서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초구의 경우 공시가격 인상에 따른 보유세, 재산세 상승 압박으로 급매물 내놓은 매도 수요가 늘었으나 매수자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거래가 부진해 하락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의 이주 허가 보류로 재건축 단지들의 이주 시기가 미뤄지면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매매_경기/인천] 경기는 -0.02%, 인천은 보합


경기(-0.02%)는 전주대비 하락했고, 인천(0.00%)은 보합세를 2주 연속 이어가고 있다.


경기지역은 하남(0.04%), 남양주(0.03%), 부천(0.02%) 등은 상승한 반면, 광명(-0.18%), 수원 권선구(-0.10%), 고양 일산서구(-0.08%), 용인 수지구(-0.07%), 수원 장안구(-0.07%) 등은 하락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투자심리 위축으로 거래가 끊기다시피 한 상황에 대규모 입주 물량까지 맞물려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화동에 킨텍스꿈에그린 1100여 세대가 2월 입주를 시작한데다 덕양구 항동동에도 1000여 세대 입주 물량이 남아있다. 고양시 내 오피스텔 입주물량도 상반기에만 6000여 실이 예정돼 있어 기존주택 매각 지연에 따른 급매물이 점차 쌓이고 있다.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인천은 3기 신도시 개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계양구(0.03%)를 중심으로 일부 지역은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계양구(0.03)는 대출규제 등으로 매수세가 활발한 편은 아니지만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등 개발 사업 기대감과 서울과 가깝다는 입지적 장점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세_전국] 전주대비 -0.04%하락세 이어감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4% 하락했다. 비수기로 수요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매수세 위축에 따른 매매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전세가도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다.  


서울 (-0.02%), 수도권(-0.04%), 5개 광역시(-0.02%), 기타 지방(-0.08%) 모두 전주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5개 광역시 중에서 대구, 광주, 대전은 보합(0.00%)을 기록했고, 울산(-0.14%), 부산(-0.03%)은 하락했다. 

[전세_서울] 전주대비 -0.02% 변동률, 강북(-0.03%)과 강남(-0.02%) 모두 하락


서울 아파트 전셋값(-0.02%) 역시 전반적으로 하락세다. 성북구(-0.18%), 금천구(-0.07%), 서초구(-0.06%), 동대문구(-0.05%), 영등포구(-0.04%) 등이 하락했다.


성북구는 길음센터피스와 골든힐스가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하락했던 전셋값이 조금씩 안정되고 있으나 대우 푸르지오를 비롯 기존 단지에서 급전세 매물이 소진되지 않고 쌓여 있는 상황이다.


동대문구 역시 매물 정체 기간이 길어지면서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업무 지구로의출퇴근이 용이한 역세권 단지의 전세 매물은 여전히 귀한 편이나 전반적으로는 전세 매물 대비 임차 수요는 적은 편이다.

[전세_경기/인천] 경기 -0.04%, 인천 -0.08% 

 

경기 전체는 -0.04%의 변동률을 보였다. 부천(0.02%)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상승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금주는 의왕(-0.33%), 안양 동안구(-0.29%), 광주(-0.16%), 수원 팔달구(-0.11%), 수원 영통구(-0.11%), 남양주(-0.11%) 등이 전주대비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의왕(-0.33%)은 1월 삼동 의왕장안지구 파크푸르지오 1068세대, 2월 학의동 의왕백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1522세대 신규 입주 물량과 주변지역의 신규 단지 입주 영향으로 물량 공급이 늘었다. 타 지역에서 유입되는 임차 수요도 적어 기존 아파트를 중심으로 저가 급전세 매물이 늘어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광주(-0.16%)는 올 한해 신규 아파트 입주에 신축빌라 물량 공급까지 꾸준해 공급 과잉에 따른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이 동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수자/매도자동향지수] 매수심리 위축 지속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22.1를 기록하며 하락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규제 강화 정책 기조가 지속되면서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있으며, 서울 또한 대출 규제로 인한 매매, 전월세 시장 모두 거래가 위축돼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 100을 초과는 '매수자가 많다'를, 100 미만은 '매도자가 많다'를 의미 주) 매수우위지수 = 100 + "매수자 많음" 비중 - "매도자 많음"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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