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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믿기 어려운 4인 가족의 34평 거실! 미니멀 인테리어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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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또또야5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모던한 컨셉의 미니멀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4인 가족의 공간입니다. 취미로 시작된 셀프인테리어. 어느덧 이 공간에서 5년의 세월이 흘렀어요. 내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기에 더욱 애착이 가는 공간을 소개합니다. 

거실

거실은 둘째가 생기면서 TV를 없애고 TV 없는 거실로 생활을 하고 있는데 큰 불편함 없어 만족하고 있어요.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지향하며 변화를 주고 싶을 때는 가구 위치를 변경하는 거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미니멀 인테리어를 지향하다 보니 가구가 많지 않아요. 덕분에 기분 전환 겸 가구 이동이 좀 더 손쉽게 이루어질 수가 있어요. 이 또한 미니멀 인테리어의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TV 없는 거실이기에 가구 배치가 더욱 자유로워요. 그리고 가족들이 모이면 TV에 집중하기보다 책을 본다거나 일을 하는 등 각자의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며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많아져서 좋아요. 

주방

주방과 거실의 경계선에 식탁을 놓아두었어요. 동선이 복잡한 것이 싫고 다소 좁은 주방을 넓게 사용하기 위함이었어요. 

미니멀 인테리어를 추구하다 보니 동선에 장애물이 있다는 것이 언젠가부터 허용되질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고 꼭 필요한 가구의 존재가 불가피한 것 외에는 소품용이나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은 거의 정리를 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식탁 또한 정리하고 싶어지더라고요 ^^


그래서 식탁을 정리하고 아일랜드 상판에 ㄱ자 패널 시공을 해서 식탁으로 사용을 하기도 했는데요, 어린아이가 장난치다가 높은 아기 의자에서 두 번이나 떨어지는 일을 겪으면서 아직 세 돌도 안된 아기에게는 무리였단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불가피하게 식탁을 다시 들이게 되었답니다. 어쩌다 의자 부자가 되게 된 사연이라고 할 수 있어요. ㅎㅎ

저기가 원래 기존 식탁 자리였어요. 남편과 밤에 바(bar)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나 술 한잔 기울이게 될 때는 싱크대 아일랜드를 바처럼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가사 담당이기에 인테리어할 때 주방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어요. 물론 셀프로요. 싱크대를 리폼했고 셀프 타일 시공을 했어요. 그것만으로 뭐 주방 인테리어는 다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물론 상부장 없는 싱크대에 대한 로망을 완전히 뿌리칠 수 없어 항상 아쉬움이 남는 주방이기도 해요. 오래오래 이곳에 살게 된다면 꼭 주방리모델링을 꿈꾸는 1인이랍니다. 

그래도 지금은 계절도 계절이고 햇살 받는 제 주방이 너무 예뻐 보이니 이대로 쓸고 닦고 애정하고 있어요. 

빵 만드는 엄마. 둘째가 태어나고 홈베이킹을 독학으로 습득하면서 거의 매일 빵을 만들어요. 아이들 등원시키고 홀로 남은 공간에서 조용히 아이들의 간식을 준비하는 이 시간 또한 참 좋아합니다. 

침실

침실 역시 최소한의 가구로만 공간을 꾸몄어요. 오크 원목 침대와 작은 창의 블라인드. 그리고 미니 화장대가 전부인 공간이에요. 

어린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침실이기에 미니멀하지만 차갑지 않은 안온한 느낌을 담고 싶어 원목의 가구로 채워넣었어요. 불편한 미니멀은 지양하기에 큰 와이드체스트로 자리를 차지하는 화장대가 아닌 작은 화장대 하나만큼은 꼭 있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미니화장대에 작은 공간을 내어주게 되었답니다. 

아이방

마지막으로 따뜻한 원목 가구들로 채운 아이방이에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깔끔한 책장으로 통일감을 주었고요. 아이의 작은 원목 옷장과 사진에는 없는 반대편의 장난감 수납장이 전부인 공간이에요. 엄마와 주로 함께 앉아 책도 읽고 많은 놀이를 하는 아이만의 공간이 아닌 가족이 함께하는 아이의 공간이에요. 

집 밖의 바람이 을씨년스런 계절이라 그런지 요즘 더더욱 집안만큼은 안온한 느낌을 담고 싶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아이방에 있던 작은 소파를 꺼내와 휑한 거실에 좀 더 포근함을 담기도 했고요. 작은 가구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분위기가 또 다른 느낌이라 올겨울은 이렇게 가족들 도란도란 앉아 쉴 수 잇는 공간으로 지내보려 합니다. 

보통 미니멀 인테리어는 휑한 느낌과 차가운 느낌이 강한 편인데 집의 온도는 항상 따뜻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따뜻한 느낌의 미니멀 인테리어로 공간을 꾸며나가고 있어요. 따뜻한 제 공간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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