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 서비스 미제공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오늘의집

주방에 중문을 달았어? 인덕션 있는 집사들에게 딱 좋아!

231,035 읽음
댓글 서비스 미제공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늘의집 @보미하니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안녕하세요. 올 2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 저희 집은 3마리의 유기견 봄이, 하니, 보리와 1마리의 유기묘 겨울이가 함께 사는 사계절이 하우스예요. 일반 아파트 구조는 저희 라이프 스타일과 맞지 않아 올 리모델링을 통해 저희만의 하우스를 만들기로 했어요!

저희 집 도면이에요. 집 컨디션이 생각보다 너무 안 좋아서 골조 빼고 모든 것을 다 바꾸었어요. 미리 새로운 공간을 위해 많이 생각하고 자료를 모아놨기 때문에 준비하는 동안도 설렘이 가득했답니다. 

현관

넉넉한 수납공간과 함께 밝은 타일을 사용하고 중문도 답답하지 않게 통유리로 시공하여 이전보다 훨씬 넓어 보이도록 공간감을 줬어요. 

거실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과 저희 부부가 주말 시간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공간이라 최대한 넓게 사용하고 싶었어요. 베란다를 확장하고 나와 있는 물건은 없게 깔끔하게 꾸몄습니다.

거실에 메인을 차지하고 있는 소파는 고양이가 마음껏 긁어도 스크래치가 나지 않고 강아지들이 배변 실수를 해도 걱정 없는 라무스 원단 소파로 골랐어요.

물에 강한 마루를 사용해서 배변 실수는 걱정 없었지만, 강아지들이 걷기에 조금 미끄러워서 지금은 매트를 깔아두었어요. 

방과 거실을 이어주는 게이트도 심심하지 않게 아치 모양을 주어 부드러운 톤을 이어갔어요.

디자인 액자를 걸었더니 갤러리 같기도 하죠? 저 공간에서 신랑에게 답 프로포즈도하는 꿀 공간이 되기도 했어요 :)

안방 베란다

아가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들어가는 게이트도 귀엽죠? 꼭 하고 싶었던 체크리스트 중에 하나인 아가들을 위한 문이에요! 심심하지 않게 예쁜 커튼도 달아서 분위기를 더 살려줬어요!

공용화장실

공용화장실은 물이 잘 마르고 미끄럽지 않은 타일을 사용하고 샤워 부스를 설치해서 세면대 쪽은 건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차분한 톤의 타일과 포인트 등이 카페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주죠? :)

주방

아일랜드를 길게 빼서 조리공간을 더 넓히고 그 앞에 식탁을 놓아서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어요!

또 장비 욕심이 많은 제겐 넉넉한 수납공간도 필수였어요. 아일랜드를 길게 빼면서 수납공간도 덤으로 늘어서 실용성도 더해졌어요.

저희 집 주방의 가장 큰 포인트는 주방 중문! 일반 집에서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지만 고양이가 있고 인덕션을 사용하는 저희에게는 필수 요건이었어요. 식탐이 강하고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가 혹시라도 저희가 외출한 사이 인덕션을 밟아서 위험한 상황이 생길까 봐 설치했어요.

안방

제 로망이 가장 많이 실현된 공간이에요. 

붙박이장을 설치하지 않되 심심하지 않도록 침대 헤드를 설치했고 다양하고 예쁜 오브제로 꾸며서 따뜻한 신혼 분위기를 살려보았어요.

십년지기 친구에게 선물 받은 원목장과

침대 옆 빈티지 트롤리도 제가 가장 애정하는 물건이에요:) 

편안하면서도 예쁜 공간으로 꾸며서 퇴근 후 지친 몸이 쉴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더라고요.

안방 욕실도 방 분위기와 연장으로 에어비앤비에서보던 감성 숙소처럼 따뜻하고 특별하게 꾸몄어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던 우드스틱 타일이었지만 끝까지 고집해서 시공한 보람이 있었어요.

매립 수전으로 깔끔한 느낌을 살리고 디퓨저로 단조롭지 않게 꾸몄어요. 넓은 거울을 사용해서 답답했던 이전 모습을 지워버리고 넓은 개방감을 주어서 세안할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예쁜 공간이에요.

작은방

디자인 작업을 많이 하는 신랑을 위해 작업하기 편한 서재 겸 게스트룸으로 꾸몄어요. 게임이나 독서 등 개인 시간을 즐기기도 하면서 가끔은 서로의 쉼을 즐기는 공간이에요.

강아지방

이사 오면 꼭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강아지 방이에요. 아이들과 놀아주는 고정적인 장소와 아이들도 별도로 쉬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방 밖에서도 안에서 쉬는 모습이 보이도록 창을 내어 지켜볼 수 있게 만들었어요. 방 중앙은 슬개골이 약한 강아지들을 위해 운동을 해주기도 하고 캣휠을 놓아서 고양이가 운동을 즐기는 공간이기도 해요. 아가들하구 1:1로 개별적인 휴식 시간이나 운동시간을 보내기에 좋도록 꾸몄어요.

아가들이 편하게 집에 들어가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저희 부부는 마루 공간에서 차도 마시고 홈 카페를 즐겨요!

집 안의 마루 공간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약간의 공간 분리가 되어 특별하면서도 이질적인 느낌은 들지 않는 멋진 다과 공간이 된답니다.

아가들 옷 욕심이 많은 저라 쇼룸처럼 꾸며보고 싶어서 제작한 무늬목 장과 장난감 수납장이에요. 

요기까지 저희 집 공간을 다 소개해 드렸어요. 


랜선 집들이 와주셔서 감사해요 :) 행복한 날 되세요!


이 집을 더 자세히 구경하고

제품 정보를 알고 싶다면?
▼ 클릭 ▼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