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 서비스 미제공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오늘의집

평창동에 위치한 고급 단독주택 내부는 어떨까? 72평 인테리어

80,726 읽음
댓글 서비스 미제공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늘의집 전문가 @오늘의집 editor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72평 단독주택 인테리어

어떤 공간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스페이스 리타 대표는 ‘어떤 공간에서 살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을 사람들과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지난 10년간 보금자리였던 부암동 스튜디오를 떠나 평창동으로 이전한 새 사옥을 통해 집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평창동으로 이전한 새 사옥은 각각 다른 세대가 사용하던 복층 구조의 단독주택을 통합해 하나의 공간으로 변형시켰고 복층 구조의 주택을 분리 사용이 가능하게 동선이 설계되었습니다.

1F LITA STUDIO

Enterance

Meeting RM 

미팅룸은 외벽에 있던 기존 창호를 철거하고 프레임 없는 대형 픽스창을 내어 해가 가득 들어올 수 있는 채광창을 만들었습니다. 미팅이나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회의 테이블은 매트한 재질의 대형 타일로 상판을 마감해 유니크한 디자인과 쉽게 오염되지 않는 실용성을 겸비합니다.

가구들의 라운딩 마감처리는 오픈 도어의 아치 형태와 함께 공간의 리듬감을 주고 자칫 건조해 보일 수 있는 미팅룸의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꼭 회의를 위한 공간이 아닌 앉아서 계절이 만들어 내는 풍경의 변화를 바라보기도, 음악을 듣기도 좋은 미팅룸입니다.

WORK RM 


업무가 이루어지는 오피스 공간은 불필요한 짐이 쌓이지 않도록 기능적으로만 깔끔하게 구성했습니다. 수납이 필요한 서류/잡지 등의 자료는 벽체를 이용해 만든 전면 슬라이딩 도어장을 이용해 보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BATH RM

↑화이트 테라조 타일을 사용해 부드럽고 따듯한 모습으로 마감했는데 아치형 거울프레임과 선반으로 연장한 스테인레스의 가구로 모던하고 심플한 포인트를 주었다.

2F LITA RESIDENCE

ENTRANCE

LIVING RM


거실과 주방이 중심인 공용공간은 분할이 많은 기존의 창호들을 큰 사이즈의 통 창호로 교체해 북악산과 구도심, 팔각정까지 보이는 전망을 넓게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정오면 창을 통과한 해가 가득 차는 거실은 장소의 특징이 갖는 ‘재료’인 채광을 통해 한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거실과 주방은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공간인 만큼 다이닝 테이블과 의자, 소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모두가 함께 편히 누울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제작한 소파는 높이를 창가 턱에 맞춰 창을 가리지 앉아 전망을 방해받지 않습니다.

소파의 후면부는 책장과 연결되고 책장은 다이닝 테이블 소파와 연결되는데 기능적으로 설계하고 디테일을 최소화한 합판가구들은 최소한의 가구로 식사, 독서, 휴식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활동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KITCHEN & DINING RM 


거실과 주방이 분리되지 않은 구조는 각자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저녁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거실과 주방을 가르는 벽 없이 오픈된 구조는 가족 모두가 요리와 식사, 대화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며 저녁식사 과정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넓은 작업대는 스테인레스를 사용해 마감하고 거실과 마찬가지로 창턱에 높이를 맞추었는데, 요리 중 언제나 가족들이 둘러앉은 식탁과 창 밖을 바라볼 수 있는 오픈형 구조는 식사를 가족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즐거운 일과가 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라운드 형태의 다이닝 테이블은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지만 다이닝 테이블 소파와 연결된 책장에서 꺼낸 든 책을 펼치고 앉으면 독서 공간이 되기도 한다.

MASTER RM

↑1층으로 배치한 침실은 잘 쉬는 것, 온전히 수면을 위한 공간을 염두해 바닥의 단을 높여 침대 프레임의 역할을 하게 만들고 불필요한 가구나 가전 등의 배치를 배제했다.

BATH RM

↑욕실은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그레이/화이트 투톤의 테라조 타일을 사용해 부드럽고 따듯한 모습으로 마감했는데 거울프레임을 선반으로 연장한 스테인레스의 가구로 모던하고 심플한 포인트를 주었다.

DRESS RM

↑드레스룸은 오픈장으로 제작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능적으로 제작 및 환기와 채광에 집중하였다. 벽을 조성할 시 상부는 불투명 유리로 시공하여 채광을 내부로 들이고, 거울 옆에는 작은 창을 만들어 환기가 용이하도록 설계하였다.

가족의 시간이 기억되는 곳

집은 공간이자 시간이며 여러감각, 감정,기억들이 서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다양한 이야기의 세계입니다. 


집의 공간과 함께 가족의 시간을 함께 기억하고 있는것이죠. 


단촐하지만 초라하지 않은 집

부드러움, 다정함과 여유로운 정서와 온기가

담긴집이 지속되기를 바래봅니다.


글&자료 | Spacelita

DIRECTOR | Kim, jaehwa


우리집도 인테리어 해볼까?
▼오늘의집에서 견적받아보기▼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