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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옷장 정리, 우유갑으로 끝! 우유갑을 활용한 정리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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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베베씨의살림 님의 노하우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모아두면 쓰임새 많은 우유갑은 우리집 이곳저곳에서 열일하는 정리템이다.


수납바스켓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재활용으로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면 이또한 환경을 위해 의미있는 일이 되지않을까 진부한 의미부여:)


| 우유갑 활용한 제로웨이스트 수납법 4가지

01. 양말 서랍 정리

02. 주방/책상 서랍 정리

03. 텀블러 정리

04. 문짝 공간 활용



01. 양말 서랍 정리

먼저 남편의 양말을 정리한 왼쪽 서랍의 경우 신사 양말, 중목 양말, 발목 양말… 종류별로 개켜 칸막이를 사용해 분리를 해주었고 수납 바구니에는 손수건이나 워머를 수납했다. 

그리고 남은 공간에는 우유갑으로 넥타이, 덧신을 독립적으로 수납했다.


1,000ml 우유갑 6개가 자로 잰듯 딱맞게 들어가서 기분 좋았던 기억이 :)


오른쪽의 아이의 양말서랍은 200ml 우유갑을 사용했다.


서랍의 사이즈와 필요에 따라 우유갑의 개수를 자유롭게 연장 또는 축소할 수 있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현재 7년째 교체없이 사용중)

1칸 1양말 독립수납으로 정리 및 사용이 편리한 우유갑 수납.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우유갑의 개수 조절이 가능하다.

아이가 커가면서 더이상 신지 않는 타이즈가 공간을 차지하게 되면서 타이즈를 빼고 그 자리에 우유갑 5개를 추가로 넣어주었더니 늘어난 양말을 추가로 수납할 수 있게 되었고 공간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02. 주방/책상 서랍 정리

주방 서랍을 정리할 때도 부분적으로 사용한 우유갑.


수납함 안에 부분적으로 칸을 나누고 싶을 때 우유갑을 활용하면 IN & IN 수납이 가능하다.

우유갑, 요구르트 병, 과자상자 등 활용으로 공간분리. 이렇게 수납함 안에 우유갑을 넣어 또 하나의 수납칸이 생긴 것.

이렇게하면 쓰러지거나 자잘한 용품들도 깔끔하고 독립적으로 수납을 할 수 있고 사용빈도에 따라 손쉽게 추가 또는 제거가 가능하다.

자잘한 물건들로 늘 무질서한 책상 서랍에는 한 칸을 모두 우유갑으로 채웠다. 

서랍의 높이에 맞게 우유갑을 적당한 높이로 잘라 들썩거리지 않게 테이핑을 해준다. (클립으로도 연결 가능)​

자잘한 공예용품이나 문구류를 수납하면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독립수납)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유지가 수월하다.

03. 텀블러 정리

깊이 있는 상부장의 경우 우유갑을 잘라 가로수납을 하면 텀블러 등을 정리하기에 좋다.

싱크대 상부장에 맞게 만들어 예전 집에서 5년동안 잘 사용하던 우유갑. 작년에 이사하면서도 그대로 가져와 같은 위치에 같은 방법으로 사용중이다 :)

나는 1000ml 우유갑을 상부장의 폭에 맞게 넣었더니 6×3으로 마침 맞게 들어간다.

길쭉한 텀블러나 아이들 물병, 물병 주머니 등을 칸칸이 수납하면 다른 것을 꺼내도 쓰러지거나 밀리지 않게 독립적인 정리수납이 가능할뿐더러 사용도 정말 편리하다.

우유갑으로 텀블러 수납함 만들기

윗부분을 선을 따라 깔끔하게 잘라 원하는 갯수만큼 준비한다.


★ 설치 전에 싱크대 깊이, 우유갑의 길이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필요한 개수를 파악할 것.

장에 넣을 때 하나씩 넣는 것보다 묶음으로 테이핑을 해서 넣으면 물건을 넣었다뺐다 할 때 들썩거리지 않고, 안정감있게 사용할 수 있다.

6개 짜리가 3개. 이렇게 나누어서 묶음으로 테이핑을 하는 이유는 우리집 상부장 문짝에 경첩이 있어 16개가 통째로 안 들어가기 때문.


만약 수납장에 경첩이나 다보가 없다면 분할방식은 각자 수납장의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싱크대 상부장에 한 묶음씩 넣어준다.

경첩에 걸리지 않고 18개가 완전 찰떡같이 쏙! :)

텀블러를 세워두면 흔들거려 넘어지기 십상이고 안쪽에 있는 걸 꺼내려면 앞의 것을 뺐다 도로 넣었다 번거로웠던 경험 한번쯤은 있지 않을까.


텀블러 정리는 세로수납보다 가로수납이 더욱 편하다 :)

기념품, 사은품으로 받은 텀블러들은 로고도 새겨져있고 플라스틱이라 물병으로 사용하지 않고, 자잘한 물건들을 수납해 뚜껑에 라벨을 붙여 수납용기로 사용중이다.

정리도 수납도 편한 나름의 재활용 :)

이제 정리놀이를 시작해볼까?

텀블러 8개, 수저집, 물병주머니, 미니화병...등 한칸에 하나씩 쏙쏙!​

이렇게 정리를 해놓으면 하나씩 독립수납이 가능해 하단에 있는 텀블러를 꺼낼때에도 무너지지 않고 물건들이 한눈에 보여 찾기 편하고 넣고 빼기도 쉬워 정리수납이 한결 수월하다.

Tip.

이런 텀블러는 부피가 커서 우유갑 수납은 어렵고, 우유갑 대신 사각형의 생수통(ex:삼다수)을 활용해 같은 방법으로 수납을 할 수 있다.

04. 문짝 공간 활용

여긴 3년 전 우리집. 이 집에는 주방 하부장에 서랍이 없어서 싱크대의 하부장 문짝에 우유갑을 붙여 종이컵, 빨대, 나무젓가락, 빵칼...등의 일회용품을 수납해 사용했었다.


서랍이 없는 주방이라면 추천할 만한 정리수납 방법.

무겁지 않은 자잘한 물건들이어서 그런지 저 집에 사는 5년동안 한 번도 떨어지지 않고 튼튼하게 잘 붙어있었다. (5cm 투명테이프 사용)​

예전 집 붙박이장 문짝에도 우유갑을 붙여 스카프, 스타킹, 벨트...등을 정리해 주었다. 통일성 있는 우유갑이라 커버링 없이 그대로 사용.

​이곳에 이사를 와서도 같은 방법으로 스카프 정리를 했다.

이번에 쓴 우유갑은 통일성이 없어서 깔끔함을 위해 소포지를 딱풀로 붙이고, 밋밋하지 않도록 라벨을 붙여줬다.

이렇게 하면 스카프를 공들여 접지 않아도 그냥 둘둘 말아서 우유갑 하나에 스카프를 하나씩 넣어놓는 것만으로도 독립적인 세로수납이 가능해 하나씩 꺼내쓰기 편하다.

Tip. 우유갑 분리배출 방법

우유갑은 종이 쓰레기(X) 종이팩(O)


밑둥만 사용한 우유갑 남은 부분(사진 우측 하단)은 종이쓰레기가 아닌 종이팩으로 분리배출 합니다.


모아두었다가 가까운 주민센터에 가져가 두루마리 화장지로 교환하시면 된답니다 :) (주민센터에 따라 시행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 문의 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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