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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수납 또 수납! 정리할 때 빛을 발하는 집,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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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소확행♡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처음엔 미니멀 하게 꾸미고 싶었지만 이번 생엔 안 될 것 같고, 일반적인 배치 보다는 우리가족 생활패턴에 맞게 가구를 배치하고 싶고, 좋아하는 색감도 포기할 수 없고.. 결국 우리 가족을 닮은 집! 내 맘에 드는 집!을 만들 되 청소하기 쉽고 수납을 적극 활용해 미니멀인 척(?)하는 집을 만들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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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갑내기 신랑과 10살, 9살, 6살 세아이와 같이 살고있는 불량(?)엄마입니다. :)

저는 좋아하는 분야 별로 마음에 드는 자료를 보면 핸드폰에 따로 폴더를 만들어 보관하는 습관이 있어요. (폴더 별로 사진을 정리해두면 자꾸 겹치는 것들이 보여서 제가 진짜 좋아하는 게 어떤 건지 취향을 알겠더라고요) 인테리어 역시 그 중 하나인데, 알면 알수록 어려운 게 인테리어 같아요.

처음엔 미니멀 하게 꾸미고 싶었지만 이번 생엔 안 될 것 같고, 일반적인 배치 보다는 우리가족 생활패턴에 맞게 가구를 배치하고 싶고, 좋아하는 색감도 포기할 수 없고.. 결국 우리 가족을 닮은 집! 내 맘에 드는 집!을 만들 되 청소하기 쉽고 수납을 적극 활용해 미니멀인 척(?)하는 집을 만들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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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평의 저희 집은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쪽으로 작은 방이 나란히 2개가 있고, 오른쪽으론 주방 겸 거실이 있어요. 거실은 가변형을 통해 알파룸을 만들 수 있는 구조고, 팬트리가 곳곳에 있어서 숨은 수납공간이 많아요!

안방엔 욕실과 드레스룸이 있고, 집에서 유일하게 발코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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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에 대한 로망 같은 게 있었는데, 막상 새 집에 오니 새 집도 개인 취향에 딱 맞는 건 아니라 인테리어가 고민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수납공간도 많고, 구조도 다 마음에 드는데 이상하게도 우리집이란 편안함과 여기가 내 집이다! 하는 소속감이 안 느껴지는 거에요. 작은 방 2개는 학교 다니는 세 아이가 나눠쓰기에 턱없이 좁고, 알파룸이 팬트리는 깊이가 너무 깊어서 공간활용이 아쉬웠고요.


그래서 우리가족의 취향에 맞게 실용적이면서도 예쁜 집을 만들기로 했어요! 샷시와 필름지 작업으로 전체적인 톤을 화이트로 바꾸는 것만 했는데 한결 집이 넓어보이는 효과를 톡톡히 봤네요. :) 

Before :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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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현관!

현관이 그닥 넓지 않지만 그렇다고 다섯식구의 신발을 보관해 줄 신발장을 철거할 수 없기에.. 

After :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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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시트지를 씌워서 컬러감을 통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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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신발장 문에는 거울을 달아서 넓어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마침 전신거울이 필요했는데 덕분에 시각적으로 넓어보이기까지 해서, 거울문을 설치한 건 정말 잘 한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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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육각형에 대리석 무늬가 들어간 타일로 교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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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일 사이사이 먼지가 끼기 쉬워서 부지런히 청소하려고 빗자루 세트를 샀어요.

그런데 매일 청소기만 돌리고 있네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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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은 망입유리가 있는 양개형으로 골드손잡이가 가격대가 좀 나갔지만.. 볼 때마다 흐뭇해지는 곳이에요.

현관 중문은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하고 추천하고 싶은 시공이에요. 양개형 미닫이라 불편한 점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예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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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보이는 핑크, 블루 문 틀이 아이들 방이에요. 집의 모든 문이 화이트인데 아이들 방 만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컬러로 포인트를 줬어요. 너무 튀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막상 바꾼 걸 보니 제대로 포인트 역할을 해주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만족해요!

복도 소개는 이쯤으로 마무리 하고 반대쪽 거실과 주방부터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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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쪽으로 꺾으면 거실이 나옵니다. 

Before :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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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주방 사이에 (중앙에서 살짝 우측에 보이는 붙박이장 있는 공간) 알파룸을 만들 수 있는데, 아이도 셋이고 아이들 방도 작아서 알파룸을 만들어야 하나 했지만 거실이 넓은 게 가족에게 더 좋을 것 같아서 과감히 알파룸을 포기하고 탁 트인 거실을 만들기로 했어요!

Ing :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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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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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이지만 제가 원하는 밝고 따뜻한 느낌을 내기 위해 목공, 샷시, 도배, 바닥, 전기 공사를 싹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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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로시 재질의 팬트리 문은 모두 필름지를 입혀 무광 화이트로 바꿔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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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의 커튼이 좋긴 하지만 창 밖 아파트랑 거리가 아주 멀지 않아서 안방을 제외한 모든 창에는 화이트 우드 블라인드를 설치했어요. 블라인드 각도에 따라 집으로 들어오는 햇빛도 좋고, 빛의 양에 따라 덩달아 기분도 바뀌는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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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바닥에는 포쉐린 타일을 깔았는데 타일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어서 밝은 그레이톤으로 시공했어요.


집에 놀러오시는 분들마다 포쉐린 타일을 탐낸답니다. :) 매끈하지 않은 질감이 매력적일 뿐 아니라 열전도율도 좋아서 더울 때, 추울 때 상관없이 가족 모두가 좋아해요. 

Before : 거실 아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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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대리석으로 되어있던 아트월을 저희는 도배지로 덮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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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허전해 보일 때도 있지만 하루일과를 마칠 때 쯤 벽을 스크린 삼아 가족영화관을 개장하곤 합니다.

스크린을 확대하면 벽 한 면을 가득 채울만큼 늘어나는데, 여기에 노브랜드에서 파는 980원짜리 팝콘 한 봉지만 있으면!! 영화관 느낌을 그대로 낼 수 있어요.

가끔은 나홀로집의 케빈처럼 아이스크림 한 통 앞에 두고, 피자 두 판 펼쳐놓고 영화를 보는데 TV로는 만들 수 없는 가족의 취미시간이 생기는 것 같아 좋아요. (하지만.. 쌓여가는 행복만큼.. 뱃살도 같이 느는 건 안 비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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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TV가 그리운(?) 날이면 안방 TV를 갖고 나오곤 한답니다. (요즘은 TV가 가볍고 이동도 편리한 모델들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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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뒤로 주방과 알파룸이 있는데 주방 먼저 소개할게요.

Before :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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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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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일랜드 식탁의 상판을 떼서 원목을 크게 짜서 올리고, 그 위에 기존 상판을 잘라서 다시 얹었어요.

매번 식사 때마다 다이닝 테이블을 이용하기 번거로울 듯 하여 원목상판을 덧댔는데 아주 실용적으로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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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로망은 부엌이라는데.. 예산을 초과하는 바람에 싱크대는 하나도 손을 못 댔어요. 싱크대에 필름지 입히고 손잡이 교체만 겨우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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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에 가격까지 착한 수전을 만나서 바꿔주었어요. 소소하게 하나만 바꿔주어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걸 보면 재밌어요.

주방은 아무래도 기름때 같은 오염에 자유롭지 못 한 곳이라 알루미늉 타공 블라인드를 설치했어요. 관리도 편하고 타공 사이로 들어오는 은은한 빛도 매력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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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한 게 좋아서 작은 사이즈의 모듈형 냉장고를 나란히 두었어요. 왼쪽부터 냉동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순으로 배치했는데 김치냉장고엔 김치보다 각종 술과 음료가 더 많은 듯..?ㅎㅎ

일반 냉장고보다 기능이 살짝 떨어진다는 걸 알았지만 순전히 디자인 때문에 구매했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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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알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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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옆 공간이 거실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 알파룸 공간이에요. 

<테이블> 제품 정보 보러가기 (▲이미지 클릭)

깊은 팬트리가 있어서 책장으로 활용할까 했는데 깊이가 너무 깊어서 실용적이지 않겠더라고요. 그래서 펜트리를 철거하고 벤치형 책장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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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은 되도록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서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책들과 아이들의 학습지 등은 파일박스 안에 넣어서 보관 중이에요.

늘 정해진 자리에 두기 때문에 파일박스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다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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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아래에는 바퀴 달린 서랍이 들어있어요. 숨은 수납공간이죠! 70cm정도 되는 이 비밀서랍 안에는 아이들의 큰 교구와 장난감 같은 게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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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앞 다이닝 테이블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구이자,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이 곳에 다같이 모여 숙제를 하기도 하고, 친구들이 놀러오면 맛있는 걸 먹기도 하고, 커피 한 잔 하며 혼자 멍 때리기도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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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컵라면도 여기서 먹으면 왜 이렇게 맛있는지! (아! 하지만 라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는 게 함정!)

테이블은 리놀륨 소재로 되어 있는데, 거실 타일색과 어울리도록 카키색으로 구입했어요. 제품 출시 전에 시안만 보고 주문한 제품인데 생각한대로 예쁘게 나와서 보고만 있어도 흐뭇합니다. :) 

<방석> 제품 정보 보러가기 (▲이미지 클릭)

알파룸은 저희 집에서 가장 색깔이 많고 화려한 공간이라 (테이블도 컬러가 있고. 책장에 꽂힌 책도 알록달록, 소파까지 컬러가 있어서..) 테이블의자는 투명으로 선택했어요.

투명이라 괜히 안 튼튼할 것 같다는 걱정이 들었는데 일반의자랑 같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다행이었어요. (웃음) 

Before :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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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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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욕실을 건드리자니 대공사가 될 것 같아서 공용욕실 포인트 벽만 포쉐린 타일로 교체하고 거울수납장에 필름지 교체작업만 했어요. 

<욕실용품> 제품 정보 보러가기 (▲이미지 클릭)

욕실을 건식으로 사용해서 샤워커튼을 달았는데 봉타입을 설치했더니 자꾸 봉이 떨어지는 바람에 이번에 커튼레일로 달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퇴근한 신랑에게 살포시 건네주었어요. 고마워라 :0)

커튼봉 보다 유연하고 튼튼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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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가 소확행인데 욕실에서 소확행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이 치약짜개와 칫솔꽂이랍니다. 칫솔은 어떻게 보관해도 물때가 끼고 지저분해지는데 도자기타입의 거치대를 사용하니 물때를 걱정할 일이 없어요!!

그리고 매번 치약을 위에서부터 짜는 신랑과 아무렇게나 짜는 아이들 때문에 여기저기 꾹꾹 눌러진 치약을 보면 뭔가 기분이 찜찜했는데 이 치약짜개를 들인 후로는 깔끔하고 알뜰하게 치약을 쓸 수 있어 양치할 때마다 행복을 느낀답니다. :)

그리고 생활도감의 치약과 칫솔은 미니멀한 디자인은 물론 기능면에서도 탁월해서 계속 재구매 하고 있어요! 

Before : 아이들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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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자라는 세 명의 아이들에게 각 방이 너무 좁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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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를 허물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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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자리에 책장 + 옷장으로 된 벽체를 붙박이로 만들어서 다시 세웠습니다.

아들 방은 사진처럼 윗부분을 책장으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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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 방에선 아랫부분을 서랍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벽지> <조명> <책상> 등 제품 정보 보러가기 (▲이미지 클릭)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 방에는 아들이 직접 고른 세계지도벽지가 있어요. 

<2층침대> 제품 정보 보러가기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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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들 방에는 샹들리에 조명을 달아줬어요. 한창 예쁜 걸 좋아하는 나이라 방을 예쁘게 꾸며주고 싶으면서도 심플함을 유지하고 싶어서 샹들리에 조명으로 포인트와 분위기를 잡기 위해 신경썼어요.

침대 아래에 공간이 많이 남아서 언더베드트레이를 안에 각종 인형과 장난감을 수납해서 숨겨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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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반응하는 토끼 시계는 아이들이 "토끼야~" 하고 부르면 불빛이 들어와서 무드등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Before :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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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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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은 벽 한 쪽이 몽땅 붙박이장 + 드레스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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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톤으로 맞춰서 얼핏 보면 그냥 벽 같은데 이 안에 어마어마한 수납공간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After : 침실 파우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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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안쪽에는 파우더룸 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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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달려있던 투박한 거울을 떼어내고 골드프레임의 원형거울을 달고 조명을 길게 늘어뜨려서 설치했어요. 화장대 상판은 인터넷으로 주문한 시트지를 신랑이 붙여준 건데, 신랑 솜씨가 너무 훌륭하죠? :) 

Before : 침실 파우더룸

(원래는 이랬던 공간이에요!)

After :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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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벽지가 너무 예뻐보여서 안방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새로 도배했어요. 조명은 역시나 골드로!

가구는 내추럴한 우드소재로 선택했고, 안방에 있는 거라곤 침대, 협탁, TV가 전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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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자체가 포인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벽에는 액자 하나 걸지 않고 그저 협탁 위 소소한 소품으로만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수납, 수납! 몇 번을 강조해도 중요한 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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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에서 이 집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기본적인 수납공간이 많다는 거였어요. 인테리어를 하며서도 붙박이형 벽을 만들고, 벤치형 책장을 만들고.. 가구를 두어서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것보다 최대한 집 자체를 활용해서 수납공간을 만들려 했죠. 다섯식구 중 한창 자라는 아이가 셋이라 늘어가는 짐의 속도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살다보면 자꾸 짐이 늘어나는 걸 알기에 반만 채우고 반은 여백으로 남기자!라는 생각을 계속 했어요. 집에 오시는 분들마다 다섯식구가 사는데 왜 이렇게 뭐가 없냐며 많이 놀라세요. 실은 있을 건 다 있는데 전부 어딘가에 꼭꼭 숨어 있는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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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쩔 수 없이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최대한 보기싫지 않게 꺼내두려고 해요. 예를 들면 티슈는 모두 예쁜 티슈 케이스를 씌워두고, 셋톱박스와 영화를 볼 때 필요한 각종 케이블은 해초바구니 안에 보관해요.

요즘엔 기술이 발달해서 그런지 셋톱박스를 숨겨놓아도 리모컨 작동이 잘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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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을 만들며 또 하나 염두에 둔 건 바로 '청소하기 쉬운 집' !!

기본적으로 여백을 두고 늘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두기로 한 약속만 잘 지킨다면 그 자체로 청소거리가 엄청 줄어요! 청소를 조금이라도 쉽게 하려는 제 귀차니즘 때문에 수납방법을 더 열심히 연구(?)하게 된 것 같아요. 

집은 의식주 중의 하나이자 동시에 의식주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에요. 언제든 편히 쉴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소한 일상을 추억으로 만드는 공간, 우리가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죠.


자꾸만 개인주의가 강해지는 요즘, 같은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걸 더 좋아하는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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