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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체리몰딩 벗고 화이트로, 34평 신혼집 북유럽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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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집 @lala_lovehouse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거실과 안방에 햇살이 아주 잘 드는 남향에 거실이 작고 안방이 꽤나 넓은 편에 속했어요"

벌써 결혼한 지 100일이 넘은 신혼부부랍니다. 우리는 주 중에는 2번 이상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자고 약속했어요.

우리 집 도면

도면을 따로 구하지 못해 인터넷에서 가져온 도면을 첨부했어요.


2003년에 만들어져서 방 3개, 화장실 2개, 발코니 3개예요. 특징이 있다면 거실과 안방에 햇살이 아주 잘 드는 남향에 거실이 작고 안방이 꽤나 넓은 편에 속했어요.

우리 집 비포 사진

우리 집 비포 사진이에요. 브라운 브라운~ 하지요? 처음에 봤을 때 음...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우리가 함께 시작하는 공간을 꾸미기 위해 인테리어 관련 책도 많이 읽었답니다. 그러다가 좋은 인테리어 실장님을 만나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어요!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우선순위는 

1. 거실 노출 천장과 간접 조명

2. 거실의 폴딩도어

3. 바닥의 포쉐린 타일

4. 안방에는 화장대 공간

5. 부엌에는 대면형 조리대와 후드


5번은 부엌의 복도가 좁고 예산상 포기해버렸어요. 하하. 그래도 1번과 4번까지는 실장님이 모두 아름답게 구현해주셨답니다. 사실 제가 요청한 것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더 예쁘게 환골탈태했어요.

낮에는 햇살 맛집, 밤에는 조명 맛집인 이유

자세한 소개 전에 집들이 제목을 붙인 이유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이 정도면 낮에는 햇살 맛집, 저녁에는 조명 맛집인 거 맞죠?

자랑하고 싶은 우리의 거실 ♥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과 그레이 톤 포쉐린 타일, 노출 천장, 소파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우리 집 중문 옆 공간, 너무 예뻐요. 네모난 가벽을 동그랗게 구현하고, 아레카야자 식물로 산뜻하게 꾸몄어요. 화이트 인테리어에는 초록 초록한 식물이 제격인 것 같아요.

소파에서 바라본 거실 풍경이랍니다.


한 면만 노출 벽으로 했어요. 간접 조명 덕에 훨씬 무드 있는 것 같네요.

인테리어 실장님께 부탁드려 만든 나무로 웨딩 입구 가판대를 만들었어요. 가까이서 보면 삐뚤삐뚤하지만 저의 정성이 담겨있답니다. 우리의 웨딩사진들과 추억이 담긴 사진, 그리고 초록 초록한 식물들까지 제가 애정 하는 공간이에요. 

화이트톤의 주방 ♥

주방을 어두운 톤으로 하자는 남편의 의견과는 반대로 화이트로 진행했는데 역시 잘한 것 같아요. 주방의 수납은 넉넉하게 상하부장으로, 싱크대 높이는 남편 키에 맞게 일반적인 높이보다 조금 높게 했답니다. 최대한 정면으로 보이는 싱크대 위에는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깔끔하게 두기로 했어요.


냉장고 옆에는 제가 여행하면서 모은 마그넷들을 붙였어요.

주방 조명은 레일 조명을 기본으로 식탁등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아일랜드 식탁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기성품인 식탁을 사서 아일랜드 느낌으로 배치했는데, 오히려 실용도도 높고 더 잘한 선택 같아요.

비밀의 공간 ♥

우리 집의 자랑, 둘 만의 공간인 베란다예요:) 녹색 테이블은 윗부분이 트레이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음식 세팅할 때 편하답니다. 신혼여행 가서 사 온 포스터도 달고 우리만의 공간으로 아직 꾸미고 있는 중이랍니다.

겨울인 지금은 남편과 함께 마신 와인들로 장식해뒀어요. 결혼한 지 100일 동안 와인만 저 정도로 마셨네요. 하하;

우리 집 두번째 자랑거리 - 안방 ♥

짜잔:-) 낮과 밤에 보는 우리의 침실이에요. 간접조명 덕에 밤에는 무드 있게, 낮에는 햇살 좋은 침실로 변신한답니다. 결혼 선물로 받은 목욕가운은 덕에 더 분위기 있어 보여요.


가벽으로 침대와 가벽 뒤의 드레스룸을 구별했답니다. 인테리어 실장님의 센스 덕에 침실이 더 아늑해 보여요.

안방이 크게 나온 터라 침대 뒤에 가벽을 세우고 기성품인 옷장을 넣었어요. 공간 활용을 통해 너무 예쁜 안방 드레스룸이 완성되었어요.

여기는 원래는 수납장이 있던 공간이었지만, 화장대로 변신했답니다.


입구에 있던 문을 없애고 각진 사각형이 아닌 라운드 모양으로 오픈형으로 만들었어요. 저의 셀카 공간이기도 하고요.

이제부터 욕실이에요

안방 욕실은 블랙톤 타일로 통일을 줬어요. 깔끔해 보이고 모던해 보여서 제가 애정하는 공간이에요.


또한 화이트로 포인트를 주려고 발매트와 욕실화는 화이트로 했어요. 샤워부스와 함께 발매트가 있다면 간단히 건식 욕실로 만들 수 있어요.

거실에 있는 욕실은 네이비톤 타일로 했답니다. 사진 상으로는 티 나지 않지만 네이비톤 욕실이 참 매력 있고 예쁜 것 같아요.


원래 있던 욕조는 없애버리고 오픈형으로 욕실을 만들었어요. 해바라기형 샤워기 덕에 이리저리 활용이 좋아요. 그리고 거실 욕실의 포인트는 예쁜 수전이에요♥ 수전 아래로 수납공간을 둬서 수납도 하고 포인트도 된답니다.

드레스룸으로 쓰고 있는 작은 방

남편의 드레스룸으로 쓰고 있는 작은 방이에요. 아직 변화 중인 방이라 부분만 공개하려고요:)

개인 취미 공간

아직 서재 및 멀티방은 정리 중이에요. 남편의 컴퓨터와 게임기가 있고,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 있는 멀티방이에요. 추후에는 아기방으로 쓸거라 많은 물건을 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컴퓨터실이지만 그리 편하지 않은 의자 덕에 남편은 게임을 잘 안 한답니다. 호호.

모두가 나날이 행복하길:)

달달한 신혼집 집들이 어떠셨어요? 긴 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나날들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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