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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살아 숨 쉬는 원목 가구로 채운 26평 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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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집 @toto3110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가구는 꼭 살아 숨 쉬는 원목으로 채우고 싶었어요. 원목의 자연스러움, 따뜻함, 세월을 머금으며 나이 들어간다는 느낌이 좋았거든요"

안녕하세요.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영상 PD로 일하고 있는 @_ye_3입니다. 작년 11월에 결혼해 남편, 고양이 토토와 함께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제가 꿈꾸는 집은 '늘 돌아가고 싶은 곳'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편안해서 어디에 있든 돌아가고 싶은 그런 집이요. 그럼, 지금부터 어설프지만 애정으로 꾸민 저희 공간을 소개할게요.

구조

저희 집은 도면의 발코니를 거실로 확장한 타입이에요. 집을 처음 봤을 때 현관에서부터 거실까지 쭉 뻗어있는 복도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주방

저희는 신축 아파트에 입주했는데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좁은 주방이었어요. 요리를 사랑하는 저는 넓은 부엌에 대한 로망이 있었거든요. 고민 끝에 두 칸이었던 냉장고장 중 하나를 없애고, 그 자리에 조리대를 연장했죠. 사진 왼쪽 가전을 놓은 공간이 원래 냉장고 장이 있던 자리예요. 감쪽같죠?

조리대 한쪽에는 요리할 때 자주 쓰는 재료들을 정리해 놓았어요.

부엌과 거실 사이에는 아일랜드장이 있었는데, 부엌 공사를 진행하면서 아일랜드장을 함께 없애고 그 자리에 6인용 식탁을 놓았어요. 넓은 테이블에서 남편과 식사를 하기도 하고, 지인들과 홈 파티를 즐기기도 하고, 카페처럼 노트북을 놓고 쓰기도 해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모이는 행복한 공간이죠.

거실

가구는 꼭 살아 숨 쉬는 원목으로 채우고 싶었어요. 원목이 줄 수 있는 자연스러움, 따뜻함, 그리고 세월을 머금으며 나와 함께 나이 들어간다는 느낌이 좋았거든요.

주말마다 남편과 함께 열심히 원목가구 브랜드 곳곳을 투어한 끝에 마음에 쏙 드는 가구들로 집을 채울 수 있었죠.

거실 한구석에는 캣타워를 두었어요. 토토는 여기서 창밖을 내려다보는 것을 좋아해요.

수납장 위에는 수경식물들과 직접 만든 향초 등을 놓았어요. 수경식물은 키우기도 쉽고, 대부분 화분 크기가 작아서 여기저기 배치하기 좋은 것 같아요.

침실

침실은 우리 집에서 가장 안락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베이지색 벽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고, 클래식한 벽등과 소품들로 포인트를 줬어요.

화장대에 화장품들을 너저분하게 올려두는 게 싫어 수납이 좋은 화장대를 찾았어요. 제 맘에 쏙 드는 화장대를 발견해서 지금껏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서재

서재에는 캐비닛과 서랍, 책상과 책장을 두고 단순하게 꾸몄어요. 저희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수납공간이자 간단한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하는 공간이에요.

드레스룸

드레스룸은 이케아의 엘 발리 시리즈를 구입해 남편과 함께 조립했어요. 엄청난 무게의 행거를 차에 싣고 옮기느라 저보다 남편이 특히 고생했죠. 그 덕에 원하던 대로 빈틈없이 공간을 활용한 드레스룸이 완성되었어요.

토토의 2살 생일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집 고양이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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