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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예비신부의 취향이 그려진 19살 된 22평 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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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집 @챰챰참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공간마다 컬러와 스타일을 정해서 포인트를 주었는데 거실은 모던한 느낌으로 화이트 컬러 위로 블루톤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6년 연애 끝에 올해 3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은 인테리어에 딱히 관심이 없어 거의 저의 취향이 반영된 집을 꾸미게 되었어요.

22평 아파트 도면

저희는 2001년에 지은 22평형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연식있는 아파트라 발코니가 넓어서 확장을 고민하다 겨울에는 너무 춥다는 단점 때문에 발코니를 그냥 두기로 했어요.

BEFORE

인테리어 시공 전 이런 모습이었어요.

오래된 장판과 벽지 때문에 저희는 리모델링했어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 위해 바닥재로 화이트 우드톤으로 셀렉하였어요.

깔끔한 화이트톤과 블루 포인트 거실

공간마다 컬러와 스타일을 정해서 포인트를 주었는데 거실은 모던한 느낌으로 화이트 컬러 위로 블루톤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비슷한 색감과 소재로 통일감을 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커튼도 많이 고민했는데 올 화이트로 하면 밋밋해 보일 것 같아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로 겉 커튼을 달아주었더니 빛들 때 너무 이쁜 거 있죠.

빈티지 트롤리는 이사 오기 수개월 전부터 힘들게 구한 상품인데 거실에 찰떡같이 잘 어울려줘서 너무 기뻤어요. 포인트 컬러의 아끼는 오브제들로 구성해주었어요.

남편이 큰 소파를 원해서 스툴을 추가할 수 있는 패브릭 소파를 찾다가 듀커 소파를 구매했어요. 성인 둘이 누워도 넉넉한 크기라서 남편이 대만족 했어요. 저 또한 저렴한 가격 대비 고퀄리티라서 대만족! 패브릭 커버라 교체도 가능해 나중에 오염되거나 컬러가 질리면 교체할 생각이에요.

신라호텔에서 영감받은 침실

제주 신라호텔에 머물면서 이런 곳이 집이었으면 좋겠다! 해서 호텔느낌으로 꾸민 침실이에요.

침실은 체크와 파스텔톤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컬러감의 침대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줘요.

사이드 패널에는 조명과 USB 포트가 있어 편리하고 정말 호텔에 와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평소에도 빈티지한 느낌의 체크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호텔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빈티지 조명을 구입했어요. 이 제품도 이사 오기 전부터 발품 팔아 찾아다닌 애정 깊은 스탠드예요.

한편에는 호텔 가운을 준비해주었어요. 씻고 나와서 바로 갈아입을 수 있어서 편리해요. 매일매일 호캉스하는 느낌이 들어요.

밤에 조명을 켜놓으면 또 다른 느낌이에요. 호텔 같은 집에서 누워서 영화도 보고 작업하고 책 읽고 너무 행복한 일상이에요.

장난감같은 귀여운 주방

귀엽고 사랑스러운 장난감 같은 주방을 항상 꿈꿔와서 여러가지 컬러를 넣어 꾸며보았어요.

저희는 주방이 좁은 편이라 싱크에 테이블을 넣었다 뺄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했어요. 의자도 접이식이라 안 쓸 때는 접어 놓을 수 있도록해서 공간 효율을 높여주었어요.

아기자기 귀여운 주방이에요. 식기에 욕심이 많은 편이라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무난한 컬러보다는 사랑스러운 파스텔톤으로 조리도구 식기 등을 선택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컬러들로 주방을 꾸며두니 요리가 더욱 즐거운 것 같아요.

깔끔한 느낌의 휴지통과 러그를 두어 정갈한 느낌을 더해주었어요.

테이블 위로는 전자레인지와 밥솥이 들어가는 선반을 싱크와 같이 제작했어요. 딱 들어맞아서 기분이 좋아요.

이상 저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신혼집 집들이였습니다. 살아가면서 자신의 취향과 취미를 찾아가는 건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공간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2020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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