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별 데스크테리어 모아보기 (with 더 탱글 마이구미)

조회수 2020. 1. 13.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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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에디터는 어떤 책상에서 일할까?
더 탱글 마이구미 컬러로 꾸며본 에디터 책상!
인테리어+컬러 테라피 효과까지! 바로 따라하고 싶을껄요?

* 본 콘텐츠는 마이구미 제공 오늘의집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는 책상에 5분도 가만히 못 앉아있는 사람이에요.
오늘은 스트레스의 대명사인 '책상'을 자꾸만 앉고 싶은 공간으로 꾸며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학업 때문에 업무 때문에 책상에만 앉으면 한숨부터 나오신다고요?
책상에 앉으면 5분을 못가는 엉덩이 가벼우신 분들 주목!
자꾸만 앉고 싶은 책상 만들어 줄 데스크테리어 Tip 알려 드릴게요!
컬러만 잘 맞춰도 데스크테리어 끝!
업무/학업 스트레스 확 풀어주는 데스크 컬러 테라피!
데스크테리어의 기본 중 기본은 바로 ‘컬러’를 맞추는 것인데요.
특히 컬러에는 마음을 치유, 회복해주는 각기 다른 힘이 있어 컬러 테라피(color-therapy )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요. 이번에 오리온에서 새로 나온 더 탱글 마이구미의 컬러를 딴 3종류의 데스크테리어를 준비해보았어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상상력 자극하는 퍼플 (w/ 더 탱글 마이구미 포도)
더 탱글 마이구미의 포도의 컬러인 보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활동을 자극해요. 신경 질환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어 창작의 고통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이런 보라색 소품들을 활용해서 오늘의집 내에 스탠딩 데스크를 꾸며보았어요. 스탠딩 데스크의 경우, 에디터들이 집중력이 떨어질 때 잠시 기분전환하는 공간이라 보라색과 더 어울리네요.
소포장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더 탱글 마이구미를 책상에 두고 업무 중 부담없이 간식으로 먹을 수 있어요!
밋밋했던 공간에 보라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니
이젠 아이디어가 샘솟는 기분이예요. – 에디터 A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싶다면?
행복 무드를 전파하는 핑크 (w/ 더 탱글 마이구미 복숭아)
분홍색 소품을 주변에 배치하면 안정감을 주고 따뜻함을 줄 수 있어요. 또한,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하는 컬러라서 젊음을 상징하기도 하는데요.
에디터는 분홍의 따뜻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창가 자리에 데스크테리어를 연출해봤어요. 분홍 컬러만을 사용하는게 너무 여성스럽고 부담스럽다면 화이트 컬러와의 조합이 매우 좋답니다.
책상에만 앉으면 축축 처지고 온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여기에 달콤한 과즙이 50%나 들어간 더 탱글 마이구미가 있으면 사르르 녹을 것 같지 않나요?
책상에서 복숭아향이 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포근해졌어요. - 에디터 B
집중력이 필요하다면?
일잘러들의 컬러 옐로우 (w/ 더 탱글 마이구미 사과)

우울한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노란색! 노란색은 좌뇌를 자극해서 집중력,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어려운 과제나 업무를 수행할 때 가까이하면 좋겠죠?

노란색 소품과 더 탱글 마이구미 사과 맛은 벽을 보고 앉아 있는 원형 데스크에 자리했어요. 눈이 확 밝아지고 정신이 번쩍 깨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집중도를 높일 때는 젤리나 껌을 씹어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 탱글 마이구미는이름처럼 더 탱글탱글 탄력이 살아있으니 더욱 도움이 될 거예요.
책상을 보면 잠이 확 깨는 느낌이고
생기가 돌아요. – 에디터 C
더 탱글 마이구미 컬러로 꾸며본 에디터의 책상!
이제 여러분의 차례예요!
지금까지 더 탱글 마이구미 컬러를 활용한 데스크테리어를 소개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새해를 맞아서 책상 정리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렇게 본인에게 필요한 컬러의 소품을 활용해보시면 쉽게 꾸밀 수 있을꺼예요
칙칙한 내 책상을 생기 넘치게 만들어줄 컬러 데스크테리어 용품이 갖고 싶다면, 아래 링크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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