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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결혼 6년 차 워킹맘의 28평 북유럽 감성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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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집 @JD홈드레싱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저도 만족할 수 있고, 아이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결혼 6년 차에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이 되었네요.

셀프인테리어가 취미여서 아이가 태어나기 직전까지 제 손으로 직접 집을 가꾸며 지냈어요. 아이가 태어나니 인테리어가 아이 위주로 바뀌게 되더라고요. 저도 만족할 수 있고, 아이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랍니다.

Before

분양받아 입주한 아파트여서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고 일반적인 새 아파트 느낌이었어요.

페인팅, 샷시 필름, 드레스룸 가벽, 전체 조명 교체 등을 셀프로 조금씩 고쳐나갔어요.

거실

거실입니다.

전체 벽면 페인팅, 샷시 필름 시공, 조명교체를 해주었어요. 셀프로 천천히 해나갔기 때문에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좀 더 제 취향의 집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집에는 아기뿐만 아니라 10년을 함께 지내온 고양이도 있어요. 일명 육아 육묘 중입니다. 아기는 밤에는 침실에서 자고 낮에는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아기가 태어나면서 저는 사랑하던 러그를 치우고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매트를 깔았어요. 매트도 인테리어를 최대한 해치지 않는 디자인을 골랐답니다.

중문

아이가 태어나기 전, 미루던 중문 공사를 했어요. 유일하게 셀프 시공을 하지 않은 공사였습니다.

원하는 패턴을 직접 디자인해 의뢰했고 우드가 아닌 알루미늄 중문으로 틀은 얇고 유리창은 넓게 넣어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느낌이 만들어졌어요.

애매한 공간 활용하기

거실과 주방 사이에 애매한 벽이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최고 애정하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슬림한 벽 수납장을 달아 지저분한 콘센트와 전선들을 가리고, 그 위에는 기분 따라 소품들로 데코 해주고 있어요.

주방에서 바라보는 이 모습을 참 좋아해요.

이미 거실은 아이 살림으로 가득해져서 이곳 만큼은 온전한 저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사수하고 있는데 조만간 소품들이 다 사라질 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드네요.

주방

거실 쪽에서 바라본 주방이에요. 거실과 주방이 뚫려있는 구조라 평수보다 넓어 보이는 장점이 있어요.

주방 철제 가벽, 파벽돌도 셀프로 시공하고, 방문 페인팅도 해주었어요. 지금 보니 구석구석 손이 가지 않은 곳이 없네요.

싱크대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대신 선반으로 포인트를 주고 소품으로 분위기를 바꿔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우드 느낌이 좋아져 하나둘씩 들이다 보니 예전보다 집이 따뜻한 느낌이에요.

특히 이 원형 테이블 위에서 커피 마시는 걸 좋아해요. 지금은 아기 의자도 있어서 아기는 맛있는 간식을 먹고 저는 향긋한 커피를 마신답니다.

침실

침실에는 침대 안쪽에 아기침대를 직접 만들어 설치했어요. 메인 침대와 높이를 맞춘, 원하는 크기로 만들고 싶었답니다.

붙박이장 문을 페인트와 웨인스코팅으로 리폼했어요. 리폼 전엔 김치냉장고 문 같았는데 지금은 침실에서 가장 예쁜 포인트가 되었답니다.

티비는 처음부터 침실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거실에 티비가 없어 아이와 놀아주기 더 좋은 것 같아요.

베란다

침실에 붙어있는 집의 유일한 베란다예요. 바닥은 타일을 셀프 시공했고, 공간이 좁아 벽걸이형 아기 세탁기 설치해서 빨래 공간으로 쓰고 있어요.

드레스룸

가장 큰 노력과 힘을 쏟았던 드레스룸이에요. 특히나 사진에 보이는 저 가벽을 셀프로 설치했는데 공들인만큼 결과물이 잘 나와서 셀프시공 중 가장 마음에 든 작업이에요.

전체적으로 행거를 돌리고, 가벽 뒷쪽에 허리장을 짜 넣어 다용도 공간으로 쓰고 있어요.

벽에 걸린 선반은 책장이었는데 다리를 떼고 벽에 걸어주니 감쪽같이 벽선반으로 변신했답니다.

아기방

행거도 우드볼을 사용해서 직접 만들었고요.

아이방은 친환경 소재인 우드로 꾸며주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방이 된 것 같아요.

모두가 편한 집을 꿈꿔요

결혼 전부터 예쁜 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요. 그래서 신혼 초부터 셀프인테리어를 하다가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전 집이 전셋집이여서 마음대로 꾸밀 수 없었던 한을 지금의 집에 풀어보자며 참 열심히 작업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고, 남편과 웃으며 커피 한잔 마실 수 있고, 고양이가 따뜻하게 일광욕을 할 수 있는 모두가 편한집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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