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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호텔st 블랙&화이트톤, 31평 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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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집 @월이(Wall E)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30년 된 오래된 아파트라서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정하고 한 달간 공사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래 살던 빌라에서 바로 앞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30년 된 오래된 아파트라서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정하고 한 달간 공사했어요.

저희 집 도면입니다.

현관 입구

화이트로 깔끔하고 밝게 완성된 현관 입구. 거실 안쪽까지 시원하게 보입니다.

은은한 테라조 타일로 바닥을 시공해서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현관 입구의 한쪽 벽면을 신발장으로 가득 채우고 반대편에는 타일로 벤치를 만들어 설치했습니다. 벤치가 현관의 포인트가 되었어요.

작은 선반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라운드 모양 선반을 달아 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화이트 중문

전체적인 느낌은 블랙&화이트 분위기로 요청드렸어요.

중문은 깔끔하고 심플하게 화이트로 설치하고 손잡이는 신발장 손잡이와 같은 모양으로 달아 주셔서 더 깔끔한 것 같습니다.

아트월이 있는 공간, 거실

블랙과 화이트로 완성된 공간에 간접조명이 들어오니 분위가 은은해요.

바닥은 깨끗하고 넓어 보이는 화이트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강마루로 변경할까 고민했는데 공사가 끝나고 보니 처음 생각대로 타일 시공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아트월이 있는 거실입니다. 중간에 한번 현장에 들렸을 때는 아트월이 깨끗하고 심플한 화이트여서 그냥 깔끔하구나 했는데 마무리 현장에 가서 보니, 대리석과 같은 표면으로 마무리한 아트월은 거실의 포인트였습니다.

전체적인 느낌만 블랙&화이트로 말씀드리고 나머지 디테일한 부분들은 믿고 진행하였습니다.

공간이 완성되고 가구를 들여놓으니 편안한 분위기로 쉬고 싶어 집니다.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는 시간이 엄청 길어질 것만 같습니다.

간단하게 차 한잔 할 수 있는 테이블을 소파 옆에 놓아두었습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거실 베란다입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아파트라 철거 작업할 때 새시 교체가 필수였습니다. 단열이 잘 되고 디자인도 심플한 새시로 전면 교체 작업하였습니다.

드레스룸

수납장을 맞춤으로 제작해 설치하였습니다. 원목으로 제작한 수납장이 깔끔합니다. 아내의 가방이 많아서 가방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향수를 좋아하는 아내의 취향입니다.

블랙 가구가 돋보이는 주방

블랙의 모던함이 그대로 보이는 주방입니다.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지 않아서 식탁은 비중이 크지 않아 2인 사이즈로 넣어 의자만 추가하였습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냉장고와 블랙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주방입니다.

싱크대 하부장에는 서랍이 많이 필요해서 서랍형으로 제작했습니다.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어 맞춤 제작 가구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세탁실

주방 옆에 있는 작은 베란다는 세탁실입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하고 입구 한쪽에는 세탁물 넣을 수납장을 만들어 바구니 설치를 하였습니다.

차분한 느낌의 아이방

원래는 안방이었는데 중학생이 되는 아들 방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깨끗한 화이트에 짙은 블루로 한쪽 벽면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세계지도를 붙여서 만들어 주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맞춤 제작한 베이지톤의 책장에 차곡차곡 책들을 정리해서 넣었더니 깔끔합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의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이쁜 공간에서 멋진 꿈을 키워가면 좋겠습니다.

책상에 필요한 3단 수납장을 나중에 따로 제작해서 넣었습니다.

어느 공간이든지 수납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리를 하고보니 책이 참 많습니다.

부부 침실

가벽을 세워 아내를 위한 공간인 파우더룸을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포인트 조명을 켜니 따뜻한 무드가 돋보입니다.

바닥, 벽지, 가구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두 화이트입니다. 남은 공간에는 침대를 넣을 예정입니다.

두 개의 욕실을 하나로

욕실은 철거작업을 할 때 두 개의 욕실을 하나로 만들어 완성했습니다. 거실 욕실과 안방에 있던 작은 욕실을 하나로 만들어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은은한 테라조 타일로 분위기를 내고 블랙 수납장과 블랙 거울 설치한 욕실이 고급스럽습니다.

이 공간이 안방에 있던 화장실인데 단독으로 샤워부스로 만들었습니다. 물이 바깥까지 튀지 않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선반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테라조 타일로 거치대를 만들었습니다. 물건을 놓기에도, 청소하기도 편할 것 같습니다.

욕실 전체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은은한 분위기에 블랙 디테일들이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마무리된 인테리어 공간에서 새롭게 꾸미고 자리 잡을 생각에 설렙니다. 익숙한 것들이 좋을 때도 있지만 새롭게 시작해서 설레고 기대되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뜨거운 여름에 기다렸던 시간들을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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