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주도하는 '스릴러'의 계보! #나를찾아줘 #아가씨 #미씽 #미스트리스

조회수 2018. 4. 16. 20: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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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에도 '범죄 스릴러',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스릴러' 등등 여러 장르로 나뉘는데!


지금까지 대다수의 스릴러에선

남자 캐릭터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역할이나

극의 중요한 실마리를 쥔 역할로 그려져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다채로운 매력의 여성 캐릭터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나를 찾아줘', '아가씨', '미씽' 등

수많은 띵작들이 탄생!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성이 주도하는 '스릴러' 계보!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닉&에이미' 커플!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는 실종되고 만다.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지는데...

그녀의 실종 이후, 경찰들이 찾아낸 단서들은
남편 닉을 유력 용의자라고 지목한다!

과연, 닉은 에이미를 죽였을까...?

에이미를 연기한 로자먼드 파이크의

소름끼치는 반전연기

흥행에 성공한 '나를 찾아줘'






어릴 적 부모를 잃은 귀족 아가씨,
그녀에게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외로운 아가씨는 순박한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게 된다.

하지만 하녀는 유명한 도둑의 딸이자 소매치기 고아.
귀족 아가씨를 유혹해 재산을 가로채려는 백작의
제안에 하녀로 들어온 것이었다.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속고 속이는 그들의 이야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라는 명대사를 남긴 이 작품!

히데코(김민희)와 숙희(김태리)의

케미가 빛났던 영화 '아가씨'





이혼한 워킹맘인 지선은
자신의 딸을 헌신적으로 돌봐주는
보모 한매가 있어 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지선은
보모 한매와 딸 다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단순한 유괴극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이 작품

'미씽 : 사라진 여자'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드라마

그리고

'나를찾아줘' 부터 '미씽'까지의 계보를 잇는 작품

'나를찾아줘' 부터 '미씽'까지의 계보를 잇는 작품

'나를찾아줘' 부터 '미씽'까지의 계보를 잇는 작품

'나를찾아줘' 부터 '미씽'까지

여성 스릴러의 계보를 잇게 될 작품이자


여성들이 현대 사회에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불안들을 보여주고자 하는

경험할 수 있는 불안들을 보여주고자 하는


'미스트리스'



"2년 전 죽은 남편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한거지?"
"인생 뭐 있어? 봐, 죽으면 그만이잖아"
우리는 어젯밤, 한 남자를 죽였다.

과연! 욕조 속 시체의 정체는?








생생한 경험담같은 간접체험을

선사해줄 미스트리스는

4월 28일부터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성 스릴러 계보'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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