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커플이 아니면 어때요, 어떤 제품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는지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잖아요.

일상적인 음식마저 로맨틱해야 진정한 밸런타인데이!
파파존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1번가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으로 한정판 ‘하트 씬 피자’를 선보여요.

하트 모양 도우에 고구마 무스가 둘러진 골드링 크러스트로 작년 큰 호평을 받았죠. 페퍼로니, 수퍼 파파스, 가든 스페셜 총 3종류로 즐길 수 있어요.

본 프로모션으로 2월 11일부터 2월 16일까지 11번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0년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새롭게 출시된 ‘10 꼬르소 꼬모’의 한정판 초콜릿.
‘10 꼬르소 꼬모’ 특유의 통통 튀는 그래픽이 돋보이죠?

셀린느는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셀린느 발렌타인스 데이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무지개 하트 귀걸이를 귀에 달고 연인을 마주하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사랑스럽네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전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의 아이디어를 준다는 콘셉트. 귀에 달려있는 작은 하트가 그 마음을 대변해주려나요?

오트밀과 레드 후드티도 놓칠 수 없죠. 이렇게 귀여운 멋을 더하면 이번 밸런타인데이 준비도 어느덧 끝나겠네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제품들도 눈길을 끌죠.
MCM에서 70년대 레트로한 분위기를 살린 밸런타인데이 컬렉션을 선보였어요. 이번 콘셉트는 ‘캔 바이 미 러브(Can Buy Me Love)’.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하면 이루어질 거라는 의미를 담았어요.

이번 컬렉션 제품은 ‘퀼티드 다이아몬트’ 패턴을 새롭게 반영하고 그 위에 사랑스러운 색감을 입혔어요. 밸런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딱 좋겠죠?

사랑하는 사람과 최고의 케이크를 나누면 로맨틱한 분위기가 한층 업 되겠죠? ‘롯데호텔서울 델리카한스’에서 4종의 케이크와 케이크 팝, 머랭쿠키 등을 새롭게 선보여요.

네 가지 색의 크림을 장미 모양으로 데코레이션한 ‘발렌타인 로즈’는 연인과 즐기기에 제 격이죠. 가격은 4만 8천원.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즐길 수 있으니 서두르자고요!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는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프랑스 초콜릿 공방 ‘오 샤 블뢰(Au Chat Bleu)’의 시그니처 초콜릿을 한국 최초로 선보여요.
오 샤 블뢰는 ‘파란 고양이네’라는 뜻으로 패키지에서 귀여운 파란 고양이를 만날 수 있어요.

프랑스 북부 해안 도시 르투케의 작은 티룸에서만 맛볼 수 있던 초콜릿을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블랙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 2종으로 입맛에 맞게 골라봐요.
더불어 에코백, 컵, 맨투맨 등 귀여운 MD 상품들도 놓치지 말자고요!

해피 밸런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