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미리미리 구입하세요!

2006년부터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샹테카이 필란트로피 캠페인 주제는 ‘아마존’. 벌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로 매혹적이고 화려한 생김새를 뽐내죠. 벌새의 화려함을 표현한 허밍버드 컬렉션인데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아마존 보존팀에 기부한다고 해요.

올해 출시 13주년을 맞이한 록시땅 체리 블라썸 라인. 올해는 젊은 연인이 사랑을 시작하며 서로에게 빠지는 달콤한 러브 스토리를 담았는데요. 그래서 더 달콤하고 향기로운 향이 특징이랍니다.

지방시 뷰티에서는 '무슈 드 지방시'가 가장 좋아한 포피, 피오니, 릴리, 아이리스 꽃으로 패키지가 장식된 르 루즈를 선보여요. 메탈릭하게 반짝이는 텍스처가 매력적이죠?

맥은 아티스트들의 백스테이지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라우드 앤 클리어' 컬렉션을 선보여요. 쉬어한 텍스처, 누디한 컬러는 누구에도 잘 어울릴 거예요!

세상의 모든 코랄을 콘셉트로 매트 4가지, 샤인 2가지 컬러를 선보이는 슈에무라. 믿고 쓰는 루주 언리미티드라 더 특별해요.

폴앤조 보떼에서는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감성과 브랜드의 귀여움을 느낄 수 '세계 여행자' 컬렉션과 더욱 다채로워진 '립 원더랜드' 컬렉션을 선보여요. 케이스부터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지 않나요?

광고 이미지에서부터 벚꽃이 가득한 겔랑은 체리블라썸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아쿠아 알레고리아,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 루즈드 겔랑으로 구성도 알차죠? 선물용으로도 제격이겠어요.

RMK에서는 새로운 색이 돋아 나기 시작하는 봄에서 영감을 받은 알록달록한 컬러 유어 룩 컬렉션을 출시해요. 개성 있는 컬러와 반짝이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품절되기 전 미리미리 구입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