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들의 여름은 뭐가 달라?!!!

조회수 2019. 8. 5.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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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의 뷰파인더로 담은 뉴요커들의 서머룩.
빙수 한 그릇을 다 먹어도 덥디 더운 이번 여름!
다들 어떻게 보내고 있어?

말. 잇. 못..

덥다고해서 막 아무거나 입을 순 없자나?
무더운 여름이지만 더위도 잊을 겸
뉴요커들의 룩을 살짝 살펴보자.

먼저 코리아 파워를 실감케 하는 톱 모델 배윤영.

브라운 톤으로 룩에 포인트를 줬네. 에어컨 바람을 피할 네트 숄까지 완벽해! 

출처: 나일론 코리아
이것 좀 봐!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딱 맞네.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룩으로 맞춰 입은 보이 크루!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지?
출처: 나일론 코리아
위의 보이 크루 못지 않게 멋짐을 뽐내는 뉴요커 언니의 티셔츠. 골드 후프 이어링과 네크리스 두 개를 멋스럽게 연출했어.
출처: 나일론 코리아
손 끝에도 멋부릴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말자구. 참 장식으로 가득한 브레이슬릿과 볼드한 반지들 그리고 핸드폰 케이스까지!

여름의 대명사, 스트라이프 패턴도 빼놓을 수 없지. 버건디 컬러로 사랑스러운 파자마 룩을 선보인 소년. 네크리스 펜던트 색도 너무 예뻐. 

소녀가 입어도 잘 어울리겠어
출처: 나일론 코리아
뉴요커들의 선택한 모자는? 바로 버킷햇이야. 햇빛도 가려주면서 모든 룩에 찰떡궁합을 자랑하거든.
출처: 나일론 코리아
출처: 나일론 코리아
이렇게 커다란 챙을 자랑하는 플로피 햇도 있으니 참고하자구.
나일로니아도 뉴요커처럼 쿨한 룩킹으로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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