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출시된 쿠션 전부 다 집합!
조회수 2020. 3. 31. 10:43 수정
올해 출시된 쿠션을 다 모아봤어요.
봄이 되니 베이스 메이크업 신제품들이 많이 출시됐어요. 그중에서도 쿠션 파운데이션이 굉장히 다양한데요. 고르기 쉽도록 올해 출시된 제품들만 모아봤어요. 지금부터 함께 볼까요?
높은 반사각을 지닌 오일이나 미세 펄을 함유한 광쿠션은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임을 달리해 잡티와 결점을 가려줘요. 또한 다량 함유된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
쉽게 건조해지지도 않기 때문에 건성 피부에게 적합하죠.
쉽게 건조해지지도 않기 때문에 건성 피부에게 적합하죠.
1 클리오의 누디즘 히알루론 커버 쿠션 15g×2개 3만2천원.
2 쏘내추럴의 픽스 쿠션 SPF50+/PA++++ 13g×2개 3만6천원.
3 로하셀의 글로시 빔 쿠션 SPF50+/PA++++ 13g×2개 5만9천원.
2 쏘내추럴의 픽스 쿠션 SPF50+/PA++++ 13g×2개 3만6천원.
3 로하셀의 글로시 빔 쿠션 SPF50+/PA++++ 13g×2개 5만9천원.
커버력이 강화된 쿠션 파운데이션은 제대로 양 조절을 해서 바르는 것이 관건. 평소에 바르는 양보다 적은 양을 퍼프에 한 번에 묻혀 볼, 이마, 턱을 찍은 다음 여러 번 두드려 얇게 펴 발라야 메이크업이 텁텁해지지 않아요.
1 치카이치코의 씬 레이어 커버 쿠션 SPF50+/PA+++ 11g 2만5천원.
2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소프트 글로우 매트 쿠션 SPF45/PA+++ 12g 7만원대.
3 미샤의 래디언스 퍼펙트핏 쿠션 SPF50+/PA+++ 15g 2만원.
2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소프트 글로우 매트 쿠션 SPF45/PA+++ 12g 7만원대.
3 미샤의 래디언스 퍼펙트핏 쿠션 SPF50+/PA+++ 15g 2만원.
쿠션 위를 한 겹 덮은 메시 필터는 퍼프에 묻는 파운데이션의 양을 쉽게 조절해 적은 양으로도 세밀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게 해요. 또한 스펀지에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젖어 있는 것이 아니라 크림 제형이 메시 아래 깔려 있어 텍스처가 쉽게 마르지 않죠.
1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프레셔스킨 퍼펙트 피니쉬 쿠션 파운데이션 SPF30/PA++ 12g 9만5천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디자이너 메쉬 쿠션 SPF50+/PA+++ 14g 9만7천원대.
3 지방시 뷰티의 땡 꾸뛰르 쿠션 SPF20/PA++ 13g 7만7천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디자이너 메쉬 쿠션 SPF50+/PA+++ 14g 9만7천원대.
3 지방시 뷰티의 땡 꾸뛰르 쿠션 SPF20/PA++ 13g 7만7천원.
‘결’ 기능이 강조된 쿠션은 워터리한 파운데이션이 피부 결 사이사이 스며들어 매끈해 보이게 하는 것처럼 피부에 밀착해요. 이런 쿠션에는 포뮬러가 뭉침 없이 발리게 하고,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되도록 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죠. 덧발랐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데, 고르게 발리고 뭉침이 적어 무너진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깔끔하게 보정이 가능하답니다.
1 에뛰드하우스의 더블래스팅 쿠션 글로우 SPF50+/PA+++ 15g 2만원.
2 fmgt의 잉크래스팅 쿠션 글로우 SPF35/PA++ 15g 2만2천원.
3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비 실크 쿠션 SPF42/PA++ 13g×2개 3만5천원.
2 fmgt의 잉크래스팅 쿠션 글로우 SPF35/PA++ 15g 2만2천원.
3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비 실크 쿠션 SPF42/PA++ 13g×2개 3만5천원.
더 이상 쿠션은 피부를 커버하는 메이크업 기능에 한정되지않죠. 탄력과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쿠션은 리프팅에 탁월한 성분이 담겨 메이크업을 지속하는 동안에도 피부 탄력이 강화되고, 탱탱하고 쫀쫀한 피부 표현도 가능해요.
1 끌레드벨의 글로우 파워 리프트 브이 쿠션 SPF50+/PA+++ 13g 4만5천원.
2 AHC의 아우라 마스터 팩트 SPF30/PA++ 13g 5만8천원.
3 쌍빠의 하이 텐션 리프트 업 쿠션 파운데이션
SPF45/PA+++ 12g 4만9천원.
2 AHC의 아우라 마스터 팩트 SPF30/PA++ 13g 5만8천원.
3 쌍빠의 하이 텐션 리프트 업 쿠션 파운데이션
SPF45/PA+++ 12g 4만9천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쿠션에서는 새로 조율된 컬러 셰이드가 눈에 띄어요. 기존에 판매되던 제품에서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적합하도록 제품의 컬러 스펙트럼을 넓힌 건데요. 파운데이션에 노란 피부 톤을 화사하게 커버해주는 핑크빛 베이스를 추가해 피부 톤이 훨씬 예뻐 보여요.
1 끌레드뽀 보떼의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SPF25/PA+++ 12g 11만원.
2 시세이도의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 SPF23/PA++ 13g 5만5천원대.
3 맥의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SPF50/PA++++ 퀵 피니쉬 쿠션 컴팩트 12g×2개 5만8천원대.
2 시세이도의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 SPF23/PA++ 13g 5만5천원대.
3 맥의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SPF50/PA++++ 퀵 피니쉬 쿠션 컴팩트 12g×2개 5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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