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여배우라면 꼭 가는 그 곳!
예쁜 얼굴에 엄청 털털한 성격을 가진 배우 조보아의 정글 입성은 많은 남성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았죠? 화장기 없는 얼굴에 큰 눈망울이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마구 마구 솟아나더라고요. 그런데도 그녀는 힘이 넘쳐나는 모습은 물론, 흙까지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말 그대로 #털털 보아의 본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답니다.
조보아, 내장 먹냐는 PD 물음에 ‘동공 지진’
특유의 #힘다희 의 모습을 유감없이 방출한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의 이다희. 그녀는 남자 출연자들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정글을 누비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챙겨운 보따리가 화제가 되었는데 그 보따리에는 철사, 노끈, 못, 망치, 랜턴, 바비큐 철사, 세탁망 등 모두를 놀라게 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랍니다.
이다희, 겉바속촉 갑오징어 구이 맛에 ‘동공확장’
<정글의 법칙 in 북 마리아나> 첫 방송과 동시에 포털 메인 1위를 차지한 주인공 이주연. 예쁘고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포기를 모르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술 살이 많이 쪘다는 폭탄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 그녀. (그래도 예쁘기만 하더라고요.) 특히 <나일론> 1월호를 통해 술 살은 온 데 간데 없이 완벽한 몸매로 화보를 장식 했습니다. ㄷ ㄷ ㄷ 너무 예쁘.....
이주연, 비주얼 따위 신경 쓰지 않는 열정의 ‘사냥 요정’
그리고 마지막 선수는 바로 정글이 처음이 아닌 정글의 흥순이! 보라. 예전 엠베라에서 원주민들과 합동 댄스타임으로 매력을 제대로 발산한 보라가 다시 한번 정글로 떠났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가 정글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해피 바이러스죠? 이번에는 또 어떤 기쁨을 줄지 기대됩니다!!!
앙코르 느낌으로 엠베라에서의 원주민들과 합동 댄스, 다시 다시 한 번 보고 가실께요. ^^
성열-보라, 원주민과 합동 댄스타임 ‘흥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