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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전 스타일 변신하는 법!

조회수 2020. 2. 25. 18: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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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와 큰 만족~!
이맘때쯤 되면 개강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나일로니아 많을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간단한 변신을 통해서 누그러뜨려볼까요?
어렵지 않아요! 간단한 노력을 더하면 개강 전 스타일 변신도 뚝딱!

역시 가장 빠르게 이미지를 변신시키는 방법은 염색이겠죠?

출처: 김다미 인스타그램 (@d_a___m_i)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의 김다미 배우 머리는 어때요? 상큼한 단발에 선명하게 차이가 나는 컬러를 매치한 투톤 헤어죠.
출처: 슬기 인스타그램(@hi_sseulgi)
뿌리가 내려올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게 투톤 염색의 포인트죠. 너무 선명한 톤 차이가 부담스럽다면 블랙과 딥블루 컬러로 자연스러운 투톤 효과를 주는 것도 방법!
출처: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official_izone)
아예 전체를 덮어버리는 것도 좋아요. 이왕이면 과감한 컬러로요!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선보였던 블루 컬러 염색처럼요.
출처: 마마무 인스타그램(@mamamoo_official)
아니면, 얼마 전 솔로로 컴백한 문별처럼 밝은 에쉬 그레이 퍼플 컬러, 어때요? 개강 후 봄 햇살을 맞으며 찰랑거릴 헤어가 두근거린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보자고요.
출처: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gfriendofficial)
여자친구 은하가 선보인 핑크 컬러의 헤어도 봄날에 딱 어울리죠. 핑크 컬러와 함께 길지 않은 중단발의 스타일링으로 귀여움과 시크함 둘 다 잡았네요.
겨울 내내 자란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는 것도 좋죠.
관리 안 돼 엉켰던 머리를 잘라 버리면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들 거예요.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doflwl)
턱까지 오는 정갈한 똑단발을 원한다면 윤승아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볼 수 있겠어요. 흑발 앞머리 있는 단발의 교과서죠.
출처: 미나 인스타그램(@_happiness_o)
구구단의 미나도 꽤 오래 단발 기장의 헤어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너무 짧지 않은 단발은 차분한 매력을 주죠. 너무 들뜬 느낌이 싫다면 미나의 스타일링처럼 브라운 컬러의 스트레이트 단발이 정답이겠네요.
출처: imaxtree.com
이것도 저것도 선뜻 용기가 안 난다면 그냥 땋아버리는 것도 방법이겠죠? 사진의 모델처럼 땋은 두 가닥을 묶어 주면 유니크한 땋은 머리 완성! 여기에 떨어진 꽃가지들을 꽂아주면 다가오는 봄날의 인싸는 나일로니아~
출처: imaxtree.com
머리가 짧다고 실망 말아요. 사진 속 모델처럼 짧은 머리여도 땋는 데 문제 없죠. 오히려 더 귀여운 땋은 머리가 완성될 걸요?
출처: imaxtree.com
Fire를 부르는 산다라박이 떠오르는 머리네요. 정수리부터 내려오는 머리에 옆 사람을 치지 않게 조심! 강렬함만은 최고죠?
아무리 힘겨운 개강이어도 변화된 내 모습을 보여주는 건 꽤나 기다려지죠?
나일로니아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개강을 맞이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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