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명품 브랜드의 멋진 행보

조회수 2020. 4. 9. 14: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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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자이너들, 칭찬해!
사회적 거리 두기,
잘 실천하고 있나요?
우리는 공적 마스크 제도와
잘 길들여진 위생습관으로
계속해서 확진자를 낮추고 있죠
하지만 유럽의 몇 국가들은?
마스크 구하기가 여전히 별따기!
그래서 디올, 불가리, 람보르기니 등
명품 기업들은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지고 있답니다
꽤나 근사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마스크는 디올에서 만들었어요
의상 작업을 하는 디올 공방에서 마스크를 제작하는 모습이네요!
오렌지 컬러의 멋진 마스크는 람보르기니에서 만든 것이에요
위생 장갑과 마스크를 끼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담긴 오렌지 마스크를 제작중인 람보르기니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뷰티 기업도 빼놓을 수 없죠. 손 세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사용하기 위해 라벨 작업중인 LVMH 공장 사진이에요
클렌징 워터를 비롯해 폼 클렌저까지- 실제 판매되던 것들의 보틀과 내용물에서 라벨링을 다시하고, 사회를 위해 사용된다네요. 겐조키나 디올의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
불가리 역시 손씻기를 생활화하자는 취지에서 어메니티 사이즈의 핸드워시를 기부하고 있어요.
감동적인 브랜드의 행보들로
어서 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잠식되길 나일론 역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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