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파랑, 연두, 오렌지, 그린. 올가을 당신의 선택은?

조회수 2019. 12. 23. 0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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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천연색 컬러가 스트리트를 물들인 이번 시즌. 스트리트에서 픽한 패셔니스타를 소개합니다.


이번 시즌 런웨이는 물론 스트리트까지 점령한 비비드 컬러!!! 

런웨이에서 선보인 비비드 컬러 룩부터 밀란, 파리, 런던, 뉴욕 그리고 코펜하겐 패션 위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 패셔니스타들까지. 컬러풀한 모든 룩을 소개합니다. 



퀼팅된 레드 컬러 튜브톱 드레스를 블랙 컬러 워크부츠와 매치해 센스 있는 스트리트 룩을 선보인 여인. 
역시 명불허전 이죠?
오렌지 컬러 맥시드레스를 입은 런더너도 뾰족한 스터드 네크리스를 펑크룩의 끝판왕을 보여줬어요. 여기에 실버 컬러 앵클부츠의 매치는 당연한 공식이겠죠?


WOW!! 네온 그런 컬러 수트에 오렌지 컬러 미니 벨트백을 매치한 런더너는 화이트 컬러 톱과 슬링백 슈즈로 균형감을 맞춘 듯 하죠?
개성 강한 뱅 헤어스타일의 여인은 넉넉한 핏의 빨강과 녹색에 도전했습니다. 실키한 와이드 팬츠가 참 예쁘네요! 


같은 노랑 컬러지만 명도 차이로 완전히 다른 느낌의 룩을 완성한 두 여인. 

누가 누가 더 예쁜가요? 그나저나 이번 시즌 수트룩이 엄청 눈에 많이 띄네요. 키 트렌드 접수~! 


상큼한 귤색을 부담스럽지 않게 잘 매치한 여인은 루스핏으로 세련됨을 표현했어요. 여기에 단 하나의 액세서리, 선글라스는 강력하네요. ^^
새틴 소재 그린 컬러 원피스를 걸리시하게 연출한 런더너는 귀여움의 끝판왕, 스트랩 슈즈로 룩을 완성했어요. 버건디 컬러 미니백과 헤어밴드를 매치한 것도 눈에 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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