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에게 딸이 있다고?
조회수 2019. 7. 30. 12:00 수정
윤미래, 타이거 JK의 보석 비비
지금 바로 공개할게!
윤미래에게 조단이 말고 딸이 있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바로바로 이 아이라고 하는데, 윤미래랑 별로 안 닮은 것 같은데? 진짜 딸 맞아?
이렇게 보면 분위기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딸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잖아?
윤미래가 음악으로 낳은 딸! 윤미래의 보석! <더 팬>에서 준우승한 비비야. 근데 왜 딸이냐고?
비비가 사운드 클라우드에 작업한 노래를 올렸는데, 우연히 그걸 들은 윤미래가 타이거 jk에게 비비를 직접 만나고 싶다고 했대. 그걸 계기로 둘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 거지.
윤미래가 비비의 목소리만 듣고도 어떻게 재능을 알아봤는지, 꼭! 노래를 들어보도록해. 정말 매력적이거든~
이쯤에서 비비 입덕 영상을 보지 않을 수 없지?
자, 비비에게 입덕할 준비 단단히 해야 할거야~!
그런데 목소리뿐만 아니고 얼굴과 스타일도 너무 매력적이야. <나일론> 8월호에서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는데,
그것도 꼭 지켜봐 줘~
비비, 출구 없는 매력으로 관객 들었다 놓는 자신감 ‘환생’
얼굴에 낙서한 듯 자유롭게 컬러를 터치해봤어. 나스의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웜 레더렛과 NYX의 비비드 브라이트 라이너 비비드 할로 컬러를 더했지.
블러셔는 두 컬러를 믹스했어. RMK의 멀티 페인트 컬러즈 04 핑크 조이 위에 비바이 바닐라의 치어 워터 치크 블러셔 #pp01 라벤더 포션을 덮어 다채롭게 표현했어.
비비의 시그니처 붉은 점이 돋보이는 룩이야. 디올의 루즈 블러시 #047 미스로 볼을 물들이고, 입술에 페리페라의 잉크 더 에어리 벨벳 1호 심장 폭격을 라인보다 넓게 발랐어.
네온 컬러 의상과 조화롭도록 속눈썹에 랑콤의 그랑디오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바르고, 디올의 디올쇼 온스테이지 라이너 #351 펄리 터콰이즈로 눈꼬리만 빼서 완성했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바르고, 디올의 디올쇼 온스테이지 라이너 #351 펄리 터콰이즈로 눈꼬리만 빼서 완성했어.
외롭다가도 누가 좋다고 하면 그 사람이 싫어지기도 하는 본인의 마음을 고양이 같다고 생각했대. 그래서 그 감정을 가사로 썼다고 해.
그래서 혹시 고양이를 키우는지 물어봤거든? 사실은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를 키우고 있대~ 비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나일론 8월호를 참고해줘!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