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힌디어가 그려진 이지 백은 2백60만원, 포토그래퍼 크레이그 맥딘이 머슬카를 타고 미국을 여행하며 얻은 영감을 담은 사진집 <맥딘 매뉴얼>은 14만8천원 모두 바이레도. 

텀블러는 42유로 페이퍼앤티.

연필은 각 4천원· 노트는  2만6천원 모두 헤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와이어리스 헤드폰은 35만9천원 비츠 바이 닥터드레. 

입술을 쫀쫀하게 감싸는 스쿠의 립 컨센트레이트 밤 7.5g 6만4천원. 

촉촉하게 커버되는 이지듀의 메이크업 유스 리커버리 비비 쿠션 SPF50+/PA+++ 15g 3만5천원. 

풍성한 브러시의 칫솔은 3천원 백선생 왕타, 체리 향기 치약과 실리콘 재질의 파우치는 각 3만원, 2만3천원 모두 마비스. 

손목시계는 9만8천원 게스, 플랫 슈즈는 78만원 지미추.  

식사 대용 셰이크는 엔바이 뉴트리라이트의 하루충전 에너지 포켓 밀 50g×7포 2만1천원. 

핸디 사이즈 브러시 세트는 투쿨포스쿨의 메이크업 브러쉬 키트 1만5천원. 

샤프는 각 3만4천원, 만년필은 각 5만6천원 모두 라미, 볼펜은 2만3천1백원 몰스킨. 

휴대용 향수 케이스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연 글로브 트로터 13만8천원. 

빠르게 흡수되는 쿠토의 핸드크림 30g 가격미정. 

안개 분사 미스트는 글로썸의 라이트 마이 스킨 미스트 50ml 2만5천원. 

안경은 28만원 토니세임.

로고 브로치는 27만원 베르사체.

뉴스보이 캡은 6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얇게 밀착되는 입생로랑의 올아워 쿠션 파운데이션 14g 8만2천원. 

다각도로 반사되는 3D 글리터가 압축된 하이라이터는 펜티뷰티의  다이아몬드 밤 올 오버 베일 하우 매니 캐럿?! 8g 4만원대. 

섬세한 반짝임을 연출할 수 있는 아워글래스의 스케럴드 라이트 글리터 아이섀도우 리플렉트 3.5g 4만원. 

큐빅 이어링은 3만9천9백원 H&M 스튜디오. 

글러브는 가격미정 앤아더스토리즈. 

자동 페어링 기능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26만9천원 파워비츠 프로 바이 닥터드레. 

태슬 장식 버킷백은 가격미정 미우미우. 

번들거림 없는 핸드크림은 시슬리의 끄레므 레빠라뜨리스 쑤엥 이드라땅 멩 엔 옹글르 75ml 10만원. 

젊은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 에센스는 랑콤의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유스 액티베이팅 컨센트레이트 75ml 18만9천원. 

크리스털 장식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아제딘 알라이아 by 10 꼬르소 꼬모, 기타는 에피폰.

벨벳 소재 볼캡은 3만9천원 참스.

글리터 스니커즈는 71만8천원 골든구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 프로는 32만9천원 애플. 

태블릿 PC 케이스는 75만원대 발렌시아가 by 미스터포터.

스카프 링은 가격미정 코스, 링크 브레이슬릿은 8만9천9백원 일리앤. 

그라인더가 내장되어 양 조절이 쉬운 달바의 노블 그라인딩 에센스 커버 팩트 SPF50+/PA+++ 21g 7만9천9백원.

히알루론산을 동결 건조한 큐브와 섞어 바르면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더마토리의 프로 콜라겐샷 탄력앰플 20ml+히알루론 큐브 30mg×2개 2만6천원. 

틴트 선글라스는 58만원대 벨루티 by 미스터포터. 

턱선에 고정해 턱의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양 볼을 끌어올리는 디바이스는 페이스팩토리의 요가마스크 29만9천원.

스터드 장식의 더블 브레이슬릿 시계는 가격미정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페이턴트 소재의 바게트백은 3백10만원 펜디.

자카드 벨트는 47만원대 1017 알릭스 9SM by 미스터포터.

멀티 비타민 9가지가 함유된 파우더 입자를 문지르면 리퀴드로 변하는 더뷰티풀팩터의 프로바이오틱 파우더 앰플 0.2g×6개 4만5천원. 

PVC 소재 버킷햇은 가격미정 캉골. 

퍼 슬라이더는 19만9천원 버켄스탁. 

거친 입술을 매끄럽게 해주는 이지듀의 메이크업 모이스트 립 밤 3.7g 1만5천원. 

버터가 녹으면서 촉촉하고 향기로운 입욕을 선사하는 러쉬의 배쓰멜트 시나몬 오렌지 60g 1만7천원. 

토끼 모양의 백  참은 29만5천원 MCM. 

퀼팅 버킷햇은 5만9천원 듀이듀이.

포근한 캐시미어를 향기로 형상화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아쿠아 디 콜로니아 라나 100ml 17만8천원. 

장갑은 2만9천9백원 H&M. 

화이트 골드 텍스타일 케이블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버클 브레이슬릿, 옐로 골드로 구성된 레더 커프 브레이슬릿은 모두 가격미정 프레드. 

니트의 케이블 조직을 담은 데싱디바의 젤네일 스트립 매트 #GVP109 마이 스웨터 9천8백원. 

자극받은 피부를 달래는 병풀 추출물이 함유된 탬버린즈의 타이거리프 85 마스크팩 21ml 5천5백원. 

라이더 재킷을 모티프로 삼은 시어링 크로스백은 1백80만원 모스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