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캡을 사랑하는 스타들, 누가 있을까?
조회수 2019. 12. 27. 15:00 수정
여러 가지 볼캡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나일로니아 안녕!
요즘 너무 추워서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싫지? ㅜㅜ
추울 때일 수록 스타일에는 무뎌지기 마련!
오늘은 예쁘게, 멋있게 볼캡 쓴 스타들을 소개해볼게.
여러 가지 스타일링에 다양하게 볼캡을 착용해 보자구!
kbs2 <배틀트립>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보름도 볼캡러버!
일상생활에서 여러 색상의 볼캡을 자주 착용하는 듯해.
여행지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볼캡!
모자가 큰 건가요, 얼굴이 작은 건가요..
우리의 귀여운 필구, 김강훈 배우와 김지석 배우도 빼 놓을 수 없겠지? 나일론 1월호에서 미친 케미를 보여준 두 배우!
두 배우의 케미 만큼이나 찰떡으로 어울렸던 MLB 볼캡!
특히 강훈이가 머리 위에 슬쩍 올려 놓은 볼캡 스타일링은 한 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스타일이야. 저 제품은 MLB 키즈 제품이라는데, 키즈 매장으로 달려가야 하나? ^^
또 한 명의 볼캡러버, 조세핀을 빼 놓을 수 없지.
주얼리 셀러 조세핀의 일상에서도 볼캡을 심심찮게 볼 수 있어.
여러가지 스타일링에 아주 찰떡이지?
모자가 잘 어울리는 배우 이동휘!
그는 모든 모자가 잘 어울리지만 이렇게 볼캡을 뒤로 쓰는 모습도 참 멋있어.
나일로니아들도 오늘은 볼캡을 착용하고 나가보는 건 어때? 추운 날씨에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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