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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행정 혁신 앞장서는 ‘빅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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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과학세정 구현과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준비해 2019년 7월 4일 ‘국세청 빅데이터센터’를 출범했습니다.

빅데이터센터는 한마디로, 납세자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제공, 사용자 친화적 신고환경 개선 등 납세자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하고 공정과세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신설됐죠.

빅데이터센터 운영은 데이터를 단순히 조회·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해 지능형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그럼 먼저, 빅데이터센터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빅데이터 센터

국세청 빅데이터센터는 분석업무 담당 6개팀을 포함해 8개팀(56명)으로 구성됩니다.

|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조직도 |

내부직원의 분석역량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KAIST(한국과학기술원) 등 전문교육기관과 연예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급속도로 변화하는 빅데이터와 AI 전문기술 도입을 위해 민간경력자를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센터의 장기발전 전략수립과 기술 발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 11월부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빅데이터 자문위원회(17명)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정보의 안정적 관리와 활용을 위해 2019년 11월 법률·기술·보안 분야 전문가로 비식별 조치 평가단(12명)을 별도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이란??

| 기존 방식과 다른 빅데이터 분석의 특징 | 

국세청은 빅데이터를 이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사업자 미리채움 서비스

장부작성이 힘든 소규모 사업자(기준경비율 신고자)들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업 관련 비용을 미리 채워주는 서비스를 금년 5월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입한 품목명 정보, 납세자와 거래상대방 간 업종 관련성을 분석해 납세자 지출내역 중 사업관련성 여부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 사업관련 경비 미리채움서비스 (예) |

미리채움 서비스를 통해 기준경비율 신고자 35만 명 중 23만 명이 제공된 내용을 그대로 신고하는 등 납세자 신고 편의성이 증진됐습니다.

챗봇 상담서비스

납세자가 국세상담센터와 세무서에 전화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채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세청 홈택스에 챗봇을 설치하고, 현장 상담사례에 기초한 질문, 답변 DB를 구성한 후 납세자 질문에 자연어처리*로 질문의도를 분석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컴퓨터로 사람의 언어를 분석·처리하는 기술 

챗봇 서비스는 이번 부가가치세(2019. 10~), 종합소득세(2020. 5~6)에 기간에 첫 시행되었는데(5월 상담서비스 30만 건 이상, 응답률 86%) 앞으로도 국세청은 챗봇 서비스의 범위와 성능을 계속 확대·개선할 예정입니다.

납부기한 연장 등 신속한 세정지원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납세자별 적격요건 자동분석을 통해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납세자의 신용카드 내역·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등을 분석해 3개월 간 매출·매입 등을 예측하고, 납세자의 자금경색 발생 가능성을 담당자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 납부기한 연장 업무 프로세스 |

2020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부터 해당 예측 정보가 납부기한 연장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사업여건으로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한 납세자에게 세정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차명계좌 등 금융거래 분석 효율화

최근 차명계좌를 활용한 현금수입 탈루행위 제보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세청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과세정보를 활용해 차명계좌를 이용한 입·출금자의 인적사항과 입금사유 등을 전산으로 자동분석하고, 사업자가 수입금액을 정상적으로 신고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개발해 7월초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합니다.

분석결과 세금탈루 혐의가 있을 경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이나 수정신고 안내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0. 8월부터 금융거래 분석시스템이 차명계좌 분석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경우 금융거래 분석시간이 크게 단축돼 차명계좌를 이용한 탈세행위에 정확하고 빠른 대처가 가능해지고, 차명계좌 사용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세청은 본청 내 전 부서가 참여하는 Bigdata-day를 매월 개최해 빅데이터 활용방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일선 현장중심의 빅데이터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지방청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세정환경 변화에 맞게 납세서비스를 혁신하고 직원들의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미래 국세행정을 지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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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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