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노트펫

"다요트 성공 못 할 거라던 댕댕이 다 나와"

-27㎏ 다이어트 성공한 비만견 '샤일로'

62,80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저게 뭐야? 물개? 돼지?"

몸무개 66kg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으로 물개의 모습에 가까웠던 개가 있었다.

미국의 피오리 부부에게 입양된 고동색 래브라도 리트리버 '샤일로'.

가족들은 '조금 과체중인'(사실 정상 체중 2배-_-;;) 
샤일로의 첫인상을 이렇게 기억했다.

"마치 개집에서 거대한 물개 한 마리가 뒤뚱거리며 나오는 것 같았어요. 내 인생에서 본 개들 중에 가장 무거운 개였어요."

샤일로를 본 부부는 다소 놀라긴 했지만 입양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집으로 온 샤일로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소파에 올라가지 못했고 간단한 산책도 15번 정도의 휴식을 취해야만 끝이 났다.
'샤일로를 이렇게 살 게 할 순 없다!'
가족들은 장기 다이어트 작전에 돌입했다.

갑작스런 체중 감량이 무리가 되지 않기 위해 매달 동물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으며 진행했다.  


샤일로의 다이어트 식단은 하루 개 사료 2주걱! 그 외에는 콩과 호박으로 허기를 달랬다. 체중을 견딜 수 있도록 관절 영양제도 먹였다.

운동으로는 하루에 3~5번 산책을 이어갔다. 처음엔 주저앉아 20분씩 일어나지 않던 샤일로도 점차 페이스를 찾았다.


치열한 다이어트에 임하는 샤일로를 본 이웃들의 응원도 쏟아졌다.


그렇게 10개월이 흐른 후, 샤일로는 어떻게 됐을까.

짜~자잔.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한 샤일로.

무려 27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해 현재 38.5kg의 매끈한 몸매로 다시 태어났다.

이제는 휴식시간 없이 2마일(3.2㎞) 산책도 가뿐해진 반려견으로 거듭난 샤일로.

피오리 부부는 이 자랑스러운 다이어트 기록을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있다..


'샤일로, 그래도 '요요' 조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