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환경 시대에 걸맞은 '착한' 헤어케어 제품 9

조회수 2021. 4. 21. 10: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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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프트 헤어 폴리시는 촉촉한 머리 스타일을 연출할 때 사용하기 좋은 그루밍 젤이다. 짧거나 중간 길이의 모발에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Ae-sop.

끈적이지 않는 오일 타입으로 손상된 머릿결을 정돈해주는 리페어링 오일 L’Occitane.

모발의 볼륨감과 컬링감을 살려주는 모어인사이드 컬 빌딩 세럼. 재생에너지로 제품을 생산해 리뉴어블 마크를 획득했다. Davines.

스타일 텍스처 스프레이는 실리콘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모발의 자연스러운 텍스처를 살려 ‘꾸안꾸’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Rene Furterer.

재스민, 에델바이스, 리치 등 여섯 가지 식물 성분이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며, 영양과 수분 공급을 돕는다. 골드 러스트 너리싱 헤어 오일 Oribe by La Perva.

모발과 유사한 비동물성 프로틴 성분을 함유한 프리 스타일링 크림. 헤어스타일의 지속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모발에 볼륨감과 윤기를 더한다. Balmain Hair.


99% 자연 유래 성분의 트리트먼트인 뉴트리 플레니쉬. 슈퍼푸드 콤플렉스 오일과 버터 성분이 모발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젖은 모발에 발라 스타일링할 것. Aveda.

자연스러운 매트 텍스처 스타일링이 가능한 로즈 왁스. 천연 식물성 왁스 성분과 재스민꽃 추출물을 함유해 모발을 튼튼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Leonor Greyl.

파라벤 7종과 실리콘 등 12가지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볼류마이징 리페어 모이스처 샴푸. 모발 뿌리의 볼륨을 살리는 데 효과적인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했다. Monclos by Noblesse Mall.

에디터 이민정(mjlee@noblesse.com)

사진 정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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