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에도 음식에도 넣어먹는, 우리집 허브 키우기!
조회수 2021. 3. 19. 22: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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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숍 블레스 가든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백선미 대표와 함께하는 '오늘의 정원'.
두 번째 에피소드는 매일 먹을 수 있는 '허브'입니다.
먼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허브 분갈이 비법을 공개할게요.
오늘 이용할 허브는 레몬밤, 로즈마리, 애플민트입니다.
1단계는 화분 바닥에 배수를 도와줄 굵지만 가벼운 난석을 깔아줍니다.
그런 다음, 흙을 난석 위에 적당히 덮어주세요!
흙을 평평하게 다져주면 더 좋겠죠?
3단계는 다양한 허브 모종을 화분에 보기 좋게 옮겨 심으면 됩니다.
여러 개의 허브를 고정시키기 위해 빈 공간을 흙으로 채워주세요.
드디어 완성! 허브 분갈이 참 쉽죠?
오늘의 정원에서 알려주는 꿀팁 한 가지 더! 허브 모종을 작은 화분 그대로 키우면
흙이 금방 마르게 되는데요. 허브 분갈이 꼭 필요하겠죠?
허브 분갈이뿐만 아니라 허브를 활용한 에이드 만드는 방법,
요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플랜테리어를 완성해 줄 허브로 만든 모빌까지.
다채로운 허브 활용법을 유튜브 노블레스 TV에서 확인해 보세요!
★본 촬영은 전체 스태프 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에디터 남미영, 추은실
필름 펭귄 스튜디오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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