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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낭만을 담은 샤넬 하이 주얼리의 눈부신 자태!

가브리엘 샤넬이 창의적 디자인 관점으로 완성한 네 가지 테마의 하이 주얼리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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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디자인 테마의 영감을 되어준 베니스 운하에서의 뱃놀이 풍경.

아래 왼쪽 라피스 라줄리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볼류트 베니티엔 소뜨와르 네크리스와 링.

아래 오른쪽 그랑 카날레 테마의 주얼리 제작 과정.

볼류트 마린 주얼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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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카날레(Gran Canale)

‘물의 도시’라 부르는 베니스의 뱃놀이를 모티브로 한 그랑 카날레. 이 테마를 구성하는 총 네 가지 주얼리 세트는 일렁이는 물결처럼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이 특징이다. 그중 운하를 떠다니는 곤돌라의 선착장 기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볼류트 베니티엔(Volute Venitienne)과 볼류트 마린(Volute Marine)은 라피스 라줄리, 다이아몬드 등을 세팅해 선명한 색감 대비를 구현했다. 마찬가지로 볼류트 크루아시에르(Volute Croisiere)에는 레드 스피넬과 다이아몬드를 번갈아 세팅하는 방식을 통해 대각선 스트라이프 패턴을 입힌 것 같은 디자인으로 또 다른 색상의 선착장 기둥, 정박 로프의 나선형 짜임을 형상화했다. 레드와 블랙 래커 마감 기법을 적용한 루반 카노티에(Ruban Canotier)는 매끄러운 광택을 살려 풍부한 볼륨감을 강조했는데, 뱃놀이를 즐기는 우아한 여인의 모자에 달린 리본 장식이 바람에 펄럭이는 장면을 보는 듯 생동감이 넘친다.

위쪽 총 3개의 어셔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니스에서의 경유’ 컬렉션 에블리상뜨 네크리스와 이어링.

아래쪽 라 세레니심 테마의 주얼리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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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 3개의 어셔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니스에서의 경유'컬렉션 에블리상뜨 이어링.

2. 1.54캐럿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에블리상뜨 브레이슬릿.

라 세레니심(La Sérénissime)

1920년 가브리엘 샤넬은 생애 처음 베니스로 향했다. 웅장한 위용을 뽐내는 성의 파사드 구조, 교회 바닥에 깔린 형형색색 대리석 등 도시의 멋진 건축물을 마주한 그녀는 예술적 영감에 흠뻑 취했다. 그리고 이때 느낀 황홀한 감정을 떠올려 ‘눈부신’이라는 뜻의 에블리상뜨(Eblouissante), 베니스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의미의 세레니심(Serenissime) 주얼리 세트를 디자인했다. 목선을 따라 흘러내리는 유려한 실루엣의 에블리상뜨 네크리스는 자연스럽게 대칭을 이뤄 샤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퀼팅 패턴이 연상된다. 샹들리에처럼 층층이 달린 모티브 장식은 탈착 가능한데, 개별적으로 분리해 이어링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비잔틴 양식으로 꾸민 성 마르코 대성당(Basilica San Marco)의 모자이크 벽면을 재해석한 세레니심은 만다린 사파이어, 핑크 파파라차 사파이어 등 갖가지 진귀한 원석의 영롱한 색과 빛으로 반짝여 당시 가브리엘 샤넬이 느낀 베니스의 첫인상을 그대로 구현했다.

위쪽 베니스의 각 섬에 나타난 예술 양식을 포착한 일러스트레이션.

아래쪽 이졸레 델라 라구나 테마의 주얼리 제작 과정.

까멜리아 베니샹 주얼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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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졸레 델라 라구나(Isole della Laguna)

베니스는 석호 위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다. 118개의 섬 사이에 물이 흐르고, 각 섬을 잇는 수로가 이들을 하나의 도시로 만들어준다. 세계 여러 도시에 자리한 르마리에(Lemarie), 르사주(Lesage) 등의 샤넬 하우스 공방이 모여 일련의 커뮤니티 메티에 다르(Metiers d’Art)를 구성하는 것처럼 말이다. 베니스를 일컫는 ‘석호의 섬’이라는 명칭을 본떠 만든 이졸레 델라 라구나 테마의 총 세 가지 주얼리 세트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샤넬 공방의 유서 깊은 장인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베니스 동북쪽에 위치한 토르첼로섬의 고대 모자이크 양식을 모티브로 한 까멜리아 비잔틴(Camelia Byzantin), 반투명한 수정을 커팅해 무라노섬의 유리공예를 표현한 까멜리아 베니샹(Camelia Venitien), 베니스 곳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바로크 양식의 고전적 분위기를 담은 까멜리아 바로크(Camelia Baroque)까지.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꽃 까멜리아를 주제로 도시의 일부 섬을 상징하는 특정 예술 양식을 나타낸 주얼리는 저마다 화려한 빛깔과 실루엣을 뽐낸다.

위쪽 라피스 라줄리 비즈를 이어 붙인 코스탈라시옹 애스트랄 네크리스와 링.

아래쪽 스피리토 디 베네치아 테마의 주얼리 제작 과정.


쿠션 컷 멜로 사파이어를 세팅한 코스탈라시옹 애스트랄 링과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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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리토 디 베네치아(Spirito di Venezia)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 동물인 사자는 베니스 전반에 깃든 예술정신을 뜻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2013년에 첫선을 보인 사자 모티브 하이 주얼리 컬렉션 이후 스피리토 디 베네치아 테마로 등장한 사자 형상 주얼리는 자유로우면서도 숭고한 힘을 간직하고 있다. 두 마리 사자가 다이아몬드를 지키는 모습을 그린 리옹 시크릿(Lion Secret), 성 마르코 대성당의 파사드 벽면에 우뚝 선 날개 달린 사자 뒤 파란 하늘 배경 장식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코스탈라시옹 애스트랄(Constellation Astrale), 베니스의 특별한 상징적 동물인 사자를 찬란하게 빛나는 옐로 사파이어로 표현한 리옹 앙블레마티크(Lion Emblematique) 등 총 다섯 가지 주얼리 세트는 형언할 수 없는 압도적 분위기를 풍기며 맹수의 강렬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문의 080-200-2700, CHANEL.COM, Sponsored by CHANEL

에디터 박소현(angelapark@noblesse.com)

c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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