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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알아야 인싸! 2021 라이징 스타를 만났습니다.

조회수 2021. 1. 11. 10: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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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들을 모르나요? 2021 라이징 스타를 만나보세요!

<노블레스>가 작년 한해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준 2021 라이징 스타를 선정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프로듀서 겸 가수 박문치, 프로야구 신인상을 휩쓴 슈퍼루키 야구선수 소형준을 비롯하여 SBS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미디어 아티스트 장진승, 런던 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인 막시제이, 피아니스트 임윤찬, '보건교사 안은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신인 배우 심달기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2020년, 어떤 활약을 보여주었을까요? 각자 가장 기억에 남는 일들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신기한 일들이 많았다는 박문치.
두산 갤러리에서 개최한 개인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장진승.
'최선의 삶'이라는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것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는 심달기.
청와대에서 열린 행사를 진행하면서 진짜 아나운서가 됐구나 실감했다는 김수민.

라이징 스타들마다 개인적인 질문도 해보았는데요.

영상 속에는 이들과 함께한 화보 현장도 공개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라이징 스타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일까요?

도와주신 분들께 베풀기 위해 소형준 선수가 되고 싶은 건 무엇일까요?
박문치의 하나밖에 없다는 버킷리스트는 무엇일까요?

작년보다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들의 2021년 목표는 무엇일지 물어봤습니다.

심달기 배우는 또 어떤 새로운 작품 속 캐릭터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박문치의 새로운 앨범, 벌써부터 무척 기다려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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