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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에서 선보인 화려한 신작들을 감상해보세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며 우리의 마음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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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래티넘 소재에 사파이어를 세팅하여 꽃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한 TIFFANY&CO.의 플로라 테마 사파이어 플라워 스터드 이어링.

2. 10캐럿 이상의 영롱한 에메랄드가 센터 스톤으로 빛나는 TIFFANY & CO.의 리본 테마 에메랄드 네크리스.

TIFFANY & CO.

티파니는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티파니 주얼 박스(Tiffany Jewel Box)’를 통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희소가치가 있는 원석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고자 했다. 예술과 과학의 만남을 시도하며 자연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역동적이면서 생생하고, 강렬하다. 티파니의 최고예술경영자 리드 크라코프는 “독특하고 예상치 못한 것의 가치에 집중하며 이제껏 눈으로 보거나 착용해보지 못한 특별한 무언가를 찾는 주얼리 애호가를 위한 컬렉션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리본’ 테마에서는 물결치는 듯한 리본의 부드러운 곡선을 에메랄드, 사파이어 등 최상의 젬스톤으로 무심한 듯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표현했다. ‘아이콘’ 테마에서는 티파니의 대표 아이콘인 하트와 스타를 해체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하트와 스타 모티브를 결합한 커프는 18K 옐로 골드 구조 안에 믹스트 컷 다이아몬드를 매달아 마치 하나의 오브제를 보는 듯하다. ‘플로라’ 테마에서는 색다른 실루엣을 통해 초현실적인 느낌의 꽃을 선보였다. 사파이어로 형상화한 꽃잎의 다채로운 블루 톤이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어우러지며 대담한 모자이크를 완성한다. 나비의 날개 위에 다이아몬드가 떠다니는 듯한 ‘플라이트’ 테마에서는 섬세한 날개의 움직임을 18K 옐로 골드로 표현해냈다. ‘프레임’ 테마는 다이아몬드와 컬러 젬스톤의 매력을 티파니 고유의 방식으로 보여준다. 골드 프레임을 따라 총 16캐럿이 넘는 에메랄드 컷, 쿠션 컷, 오벌 컷, 페어 컷, 스퀘어 컷 등 다양한 컷의 다이아몬드가 눈부시게 반짝인다. 클래식한 주얼리 제작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자이크’ 테마에서는 달빛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3개의 카보숑 문스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컵처’ 테마는 아이코닉한 요소를 한데 모은 것이 특징으로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등 컬러 젬스톤을 심플한 디자인에 세팅해 원석 자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티파니 주얼 박스 컬렉션은 9월 한 달간 국내 주요 티파니 매장을 순회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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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름을 닮은 BOUCHERON의 앙 빠썽 이어링.

2.  하늘의 모습을 담은 BOUCHERON의 쁘네트르 쉬르 씨엘 네크리스.

BOUCHERON

하늘 한 조각과 구름의 움직임, 떨어지는 빗방울, 날아오르는 새의 깃털과 찰나의 아름다움. 이것이 부쉐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이 ‘콩텅플라시옹(Contemplation)’ 컬렉션을 통해 포착하고 재창조한 광경이다. 신비로운 록 크리스털을 중앙에 품은 ‘구뜨 드 시엘’ 네크리스는 손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한 조각을 떼어내고자 한 그녀의 바람을 담았다. 2년의 연구 기간에 부쉐론은 NASA에서 별무리를 채집하기 위해 우주에서 사용하는 특별한 소재를 발견했다. 빛에 따라 색이 변하며 99.8%가 공기와 실리카로 이루어진 이 소재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록 크리스털에 에워싸여 있다. 하늘 위 구름은 한층 그래픽적이고 모던한 모습으로 해석했고, 스카프를 연상시키는 ‘쁘네트르 쉬르 씨엘’ 네크리스는 래커를 에어브러싱 처리하고 머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로 구름을 그려 하늘의 모습을 표현했다. 각각 70캐럿에 달하는 아콰마린 이어링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이 되었고, 프레데릭 부쉐론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진주를 잔뜩 머금은 공작새 깃털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150캐럿이 넘는 탄자나이트를 세팅한 ‘뮈르뮈르 데뜨왈’ 브레이슬릿은 별이 반짝이는 여름의 짙고 푸른 하늘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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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새의 날개, 잔잔한 호수, 해 질 녘 노을에서 영감을 가져온 PIAGET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윙즈 오브 라이트.

PIAGET

피아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윙즈 오브 라이트(Wings of Light)’는 이름 그대로 빛의 날개가 안내하는 신비로운 이야기, 마법, 사랑, 고귀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환상의 세계로 이끈다. 1장 ‘매혹적인 비행’ 주제에서 소개하는 ‘마제스틱 플러마지’ 네크리스는 깃털 상감세공으로 진정한 트로피컬 컬러를 재현했다. 깃털을 수놓은 다양한 컬러의 사파이어와 스피넬이 무지갯빛 광채를 뿜어내며 마치 새가 날개를 활짝 펼치고 날아가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특히 센터 스톤인 모잠비크산 투르말린이 화룡점정을 찍는다. 네크리스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 이어커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세트 이어링은 2.7캐럿의 탄자니아산 레드 스피넬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컬러 사파이어가 이국적인 광채를 발한다. 2장 ‘아름다운 안식처’ 주제에서는 잔잔한 호수에서 영감을 받아 짙은 블루 컬러의 실론 사파이어를 세팅한 ‘시크릿 세노테’ 네크리스를 비롯해 사파이어 이어링과 링을 선보인다. 블랙 오팔과 사파이어를 매치해 심연을 연상시키는 워치도 빼놓을 수 없다. 마지막 3장 ‘황홀한 춤’ 주제에서는 해 질 녘 노을을 매력적으로 표현한 ‘레인보우 라이트’ 세트가 태양의 따뜻함을 전한다. 22.68캐럿 루벨라이트로 중앙을 장식한 커프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이어링 등이 가죽과 우드, 머더오브펄 마케트리를 통해 이색적인 장인정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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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에서 내려다본 미로의 모습을 형상화한 CHAUMET 라비린테 브로치.

2. 마치 그물에 스톤이 갇힌 듯 독특한 디자인의 CHAUMET 라씨 네크리스.

CHAUMET

건축물은 240년 쇼메의 역사상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이었다.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페르스펙티브 드 쇼메(Perspectives de Chaumet)’ 역시 건축물에서 영감을 가져왔다. 이탈리아 르네상스부터 러시아 구성주의, 바우하우스, 이탈리아 미래주의, 현대 해체주의에 이르기까지 몇 세기를 아우르는 세계 주요 건축양식에 경의를 표하며 현대적이면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브랜드 유산을 계승한다. 순수한 선, 풍성한 볼륨감, 정교한 장인정신을 조화롭게 아우른 새로운 컬렉션은 ‘스카이라인(건축물과 하늘의 경계)’, ‘뤽(빛)’, ‘라씨(레이스)’, ‘옹뒬라씨옹(물결)’, ‘미라쥬(허상)’, ‘라비린테(미로)’의 6개 주제로 펼쳐 보인다. 특히 고유의 필쿠토(fil-couteau) 기법을 적용해 금속은 보이지 않게 스톤을 전면에 내세워 가벼운 볼륨감을 만들어냈다. 변형 가능한 트랜스포머블(transformable) 디자인에 일가견이 있는 쇼메는 진화하는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분해하면 모듈 링으로 해체되는 티아라, 다이얼을 밀어 시계와 브레이슬릿을 넘나드는 피스 등 독특한 구조를 함께 선보였다. 또 미러 폴리싱, 오픈워크, 인그레이빙, 구조적 커브 혹은 날카로운 각, 편평한 표면 혹은 유연한 메시 등 다양한 기법과 형태를 통해 빛의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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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톰블리에게 영감을 받은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2. 30.71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톰블리에 영감을 받아 컬렉션 네크리스.

GRAFF

현대미술 애호가이자 컬렉터인 로렌스 그라프가 ‘톰블리에 영감을 받아(Inspired by Twombly)’ 컬렉션을 통해 열렬한 미술 사랑을 표현했다. 미국 아티스트 사이 톰블리의 캘리그래피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 넘치는 실루엣을 만들어냈다. 회전하는 고리들이 인비저블 세팅으로 고정한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함께 입체적이면서 화려한 리본 형태를 이루며 마치 무심하게 낙서한 듯한 톰블리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나선을 그리다 강렬한 페어 셰이프 루비로 화룡점정을 찍는 루비 &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이어링, 춤추는 듯 찰랑거리는 스톤을 세팅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이어링에 이르기까지 우아하면서도 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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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D의 샹스 인피니 크레이지 8 하이 주얼리.

FRED

프레드가 2016년 선보인 ‘에잇 디그리지로(8o0)’ 컬렉션 이름을 ‘샹스 인피니(Chance Infinie)’로 바꾸며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일종의 행운의 부적이라 할 수 있는 이 컬렉션은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태어난 해와 달(1908년 8월)에 들어간 숫자 8을 기리는 의미도 담았다. 특히 ‘샹스 인피니 크레이지 8 하이 주얼리’는 8을 연상시키는 핑크 골드 소재 루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붉은 루벨라이트로 포인트를 더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에디터 이서연(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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