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로 이미지가 달라지는 '그루밍' 아이템 6

조회수 2020. 12. 22. 15: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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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이미지는 한 끗 차이로 달라질 수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La Prairie 스킨 캐비아 퍼펙트 컨실러 소량만 덜어서 내장된 브러시로 눈 밑과 눈두덩에 펴 바르면 칙칙한 눈가 피부는 물론 안색까지 화사해 보인다. O Hui 마이스터 포맨 선 BB 크림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피부 톤을 고르게 표현하는 제품. 선크림 대신 사용하면 한층 정돈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Jo Malone London 머르 앤 통카 바디 크림 머르와 통카, 따스한 아몬드 향이 어우러진 제품. 샤워 후 온몸에 바르면 보디 피부에 은은한 향기를 남긴다. Fresh 슈가 립 폴리쉬 세안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입술에 마사지하고 미온수로 씻어낼 것. 시트러스 오일과 브라운 슈거 성분이 입술을 매끈하게 케어한다. Givenchy Beauty 미스터 브로우 그룸 곡선형 브러시로 눈썹을 빗으면 눈썹 결이 가지런히 정돈된다. 투명한 젤 포뮬러 덕분에 눈썹이 한층 윤기 있고 풍성해 보인다. Chanel 보이 드 샤넬 르 베르니 402 빠르게 건조되는 네일 래커. 손톱이 여성보다 큰 남성을 위해 브러시를 조금 더 크게 만들었다. 투명한 컬러라 남성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디터 정재희(jh_jung@noblesse.com)

사진 정우영

스타일링 안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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