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N] 바베큐 먹고 갈래? 천상의 바베큐 맛을 자랑하는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조회수 2020. 12. 9. 18: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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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이상 조리해 만든 저세상 바베큐 맛!

김주희 아나운서가 남영동에 새로 문을 연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를 찾아갔습니다. 입에서 사르르 녹아 내리는 바베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갔죠.

'연구소'라고 이름 붙여진 만큼 다양한 요리 재료들이 있었어요. 특히 이베리코 돼지 고기와 갈빗살 등 여러 부위의 고기들이 입맛을 다시게 했습니다. 유용욱 소장님이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유용욱 소장님이 바베큐를 만드는 여러 방법 중 하나가 '수비드'입니다. 밀봉한 고기를 물 속에 넣고 익히는 분자 요리 방법 중 하나라고 하네요. 듣기만 했을 때는 감이 잘 오지 않아서, 맛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 공간에는 엄청난 크기의 바베큐 그릴이 있었어요. 아랫부분에는 장작을 넣는 부분이에요.윗부분에서 장작 연기가 고기를 익히고 있었죠. 유용욱 소장님이 직접 주문 제작한 그릴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만 이 그릴로 만든 바베큐를 맛볼 수 있어요.

바베큐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맛을 봐야겠죠? 김주희 아나운서가 완성된 바베큐를 직접 맛보았습니다.

20시간 이상 조리를 하고 나면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바베큐가 완성됩니다. 정말 영롱한 비주얼이죠?

시상이 절로 떠오르는 바베큐의 비주얼과 맛이었어요! 맛이 독특했는데요. 기존의 바베큐와는 조금 다른 소스의 맛이었어요. 익숙하지만 낯설었죠. 그래서 김주희 아나운서가 유용욱 소장님에게 어떻게 소스를 만드는지, 물었습니다. 영상에서 소스 재료를 확인해주세요. 

요즘 코로나로 밖에서 음식을 먹기 어렵잖아요. 집에서 홈쿡으로 바베큐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유용욱 소장님에게 물었습니다. 궁금하시죠? 맛있는 바베큐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아래 유튜브 '노블레스 TV'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본 촬영은 전체 스태프 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에디터 김지혜(jihyekim@noblesse.com)

필름 세울 영상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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