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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반열에 오른 빈티지 주얼리의 매력!

주요 브랜드의 아카이브 컬렉션과 그 특별한 가치를 개인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빈티지 컬렉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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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골드에 총 53.6캐럿 루벨라이트 7개, 총 18.13캐럿 애미시스트 5개, 총 19.77캐럿 블루 캘세더니 5개, 총 11.52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위). 로즈 골드에 총 14.25캐럿 오벌 루비 14개, 총 19.48캐럿 오벌 핑크 사파이어, 총 5.37캐럿 오벌 핑크 투르말린, 총 24.02캐럿 페어 형태 페리도트 9개, 총 19.06캐럿 페어 형태 애미시스트 9개, 총 7.79캐럿 하트 시트린 쿼츠 16개, 총 7.57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아래). 모두 이탈리아 유산에 내재된 시각적 즐거움에서 영감을 받은 BVLGARI의 컬러 트레져(Color Treasures) 컬렉션.

1 2010년, 1970년대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재해석한 벨트. 골드 위에 블랙 에나멜과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BVLGARI.

2 화이트 골드에 총 81.68캐럿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대담한 디자인의 세르펜티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에 총 49.45캐럿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매혹적인 뱀의 자태를 강조한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모두 BVLGARI.

3 1967년, 에메랄드와 멀티컬러 에나멜로 장식한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 BVLGARI.

Bvlgari, Serpenti

불가리는 1940년대에 풍요와 지혜, 영원을 상징하는 뱀 모티브의 브레이슬릿 워치를 처음 선보였다.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하는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워치는 비늘 모양의 부속 하나하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분절 구조로 손목에 편안하게 감기며, 똬리 튼 뱀의 역동적인 모습을 대담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뱀의 입을 벌리면 숨어 있던 시계가 드러나고, 머리와 각각의 비늘을 보석과 섬세한 세공으로 장식한 브레이슬릿 워치에서 시작된 세르펜티는 새로운 스타일과 소재의 다양한 컬렉션으로 변주되며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1 1970년대, 뱀 머리는 다이아몬드로 장식하고 몸통에 해당하는 체인에는 정교한 세공으로 비늘을 표현한 쎄뻥 보헴 네크리스. BOUCHERON.

2 1970년대,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 소재의 쎄뻥 보헴 이어링과 링. 작은 망치와 정으로 비늘의 입체감을 살린 정교한 세공이 돋보인다. BOUCHERON.

3 1951~1952년, 옐로 골드에 시트린,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페더 브로치. BOUCHERON.

Boucheron, Serpent Bohème & Feather Brooch

2020년 봄, 부쉐론은 파리 방돔 부티크의 분위기를 재현한 팝업 스토어를 열고 국내에 주요 헤리티지 컬렉션을 소개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쎄뻥 보헴’ 네크리스와 ‘페더’ 브로치. 1968년 첫선을 보인 쎄뻥 보헴 컬렉션은 뱀의 형상을 모던하게 해석한 세련된 스타일이 특징이다. 국내에 선보인 네크리스는 뱀 머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몸통에는 작은 망치와 정을 사용하는 독보적 금세공 기법으로 비늘 모양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브로치는 브랜드 초기부터 깃털 모티브를 즐겨 사용한 전통을 반영한 것으로 고유의 장인정신으로 사실적 형상을 정교하게 빚어냈다.

1 1960~1970년대에 재키 케네디가 즐겨 착용한 오벌 다이얼 워치. 그린 제이드 다이얼, 다이아몬드와 그린 투르말린 세팅 베젤,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룬다. PIAGET.

2 재키 케네디의 시계를 재해석한 익스트림리 레이디 컬렉션 워치의 카닐리언 다이얼 모델. PIAGET.

3 1964년, 베젤과 브레이슬릿을 감싸는 비대칭 보석 세팅이 화려하면서도 모던한 주얼리 워치. PIAGET.

4 1973년, 베젤에서 시작된 다이아몬드 세팅이 초소형 링크를 수작업으로 연결해 완성한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이어지는 아이코닉 워치. PIAGET.

Piaget, Jewelry Watch

1960~1970년대에 피아제는 아름다운 스톤을 연마해 다이얼에 사용하고, 원단을 직조하듯 수작업으로 브레이슬릿을 제작한 주얼리 워치를 선보였다. 당시 이 시계를 비롯한 피아제의 우아하면서 세련된 주얼리는 유명인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특히 재키 케네디가 즐겨 착용한 오벌 다이얼 워치가 화제를 모았다. 주얼러이자 워치메이커인 브랜드 고유의 보석과 금 세공술에 탁월한 초박형 무브먼트 제조 기술을 결합한 결과물. 그 심미적·기술적 유산은 오늘날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와 ‘익스트림리 레이디’ 컬렉션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이서연(프리랜서)

최정아(프리랜서)

사진 김흥수, 박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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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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