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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집, 오브제 한점 더하기

조회수 2020. 11. 2. 13: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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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망을 위한 조명, 티세트, 유리 오브제.

1 앤클레버링(&Klevering)과 네덜란드 쿡북 작가 이베터 판보번(Yvette van Boven)이 컬래버레이션한 친환경 대나무 재질의 트레이와 컵 모두 Chantalseoul.

2 나무를 주로 사용해 만든 김승현 작가의 모빌 Woodlot.

3 오시영 작가의 아크릴 모빌 ‘맑은바다’ Chantalseoul.

4 도메스틱 에프알(domestic fr)의 아크릴 거울 Dame.

5 유리의 빛과 투명한 물성을 일상에 들이는 작업을 하는 유리편집 김은주 작가의 유리 스푼.

6 유리편집 김은주 작가와 최선호 작가가 투명한 유리에 금속 관을 넣어 함께 만든 유리 조명 겸 오브제. 불을 켜면 마치 숲속의 반딧불처럼 은은하고 아름답다.

7고희숙 도예 작가의 ‘백색아침 티 세트’는 백자의 단아한 정서가 담겨 있다. 선반에 올려두기만 해도 작품 같다.

8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샴페인잔은 모와니 글라스 스튜디오 양유완 작가의 ‘티어 드롭(Tear Drop)’. 그녀의 작품은 천진난만하고 자유로운 느낌이어서 집 안에 두기만 해도 공간이 밝아진다.

9 한 송이를 꽂아도 꽃이 돋보이는 앤클레버링의 스월(swir) 베이스.

에디터 김수진(suz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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