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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끝판왕! 디자이너 부부가 지은 집, 블랙 뮤지엄

올블랙 & 미니멀리즘! 디자이너 부부가 탈서울해서 지은 집, 블랙 뮤지엄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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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부부의 탈서울 라이프

가방 브랜드 ‘세이모온도’를 운영하는 강수연, 사현진 디자이너 부부는 두 사람의 직업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에 살고 싶어 탈서울을 결심합니다. 회사의 물류 창고가 위치한 곳이자 사현진 대표의 고향이기도 한 파주에 단독주택을 짓게 되었죠. 2년에 걸쳐 집, 사무실, 그리고 물류 창고가 통합된 그들의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블랙 뮤지엄, 저희 집의 이름이에요.

그들은 집에 ‘블랙 뮤지엄’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넓은 대지에 검은색 매스가 다소 생뚱맞게 떨어져 있는 이미지를 상상했고 그들의 상상을 구현해 검은색 직사각 모양의 집을 만들었죠. 뮤지엄이라는 공간은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방해 요소를 배제시킨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자연으로 향하는 시선에 방해되지 않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고 그를 위해 큰 두 벽을 세웠죠.

시선의 확장을 일으키는 동선 배치

무엇보다 이 집의 포인트는 좁은 통로를 지나 확 트이는 거실로 전개되는 동선입니다. 이 역시 디자이너 부부가 구상했던 아이디어였죠. 시선 흐름에 방해 되는 요소들은 가급적 없앴으며 콘센트 색상과 가구 배치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올블랙으로 통일된 거실

주거하는 공간인 3층의 절반이 거실인데요. 최대한 거실을 넓게 해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거실 역시 이들의 취향이 확고한 공간입니다. 블랙을 좋아하는 부부는 모든 가구를 블랙으로 통일했습니다. 이탈리아 가구 디자이너를 좋아해 그들의 가구를 어렵게 공수하기도 했죠.

그들은 특히 주방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해외에서 직접 발품 팔아 모은 아이템을 배치했죠. 이들이 개조한 주방의 상판은 어디에서 구매한 제품일까요? 궁금하다면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1층의 물류 창고

2층의 사무실

1층은 물류 창고, 2층은 사무실로 사용합니다. 빼곡히 짐들로 가득 찬 물류 창고는 텅 빈 주거 공간과는 상반된 분위기죠. 평일에는 직원들이 출근하기에 주말에 카페에 가서 여유롭게 디자인 업무에 집중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미니멀라이프의 끝판왕

치열해야만 하는 패션계, 강수연, 사현진 디자이너 부부는 그 속에서 누구보다 빠르고 바쁘게 살고 있지만 집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여유롭게, 그리고 한가하게 휴식을 취하고자 미니멀라이프에 최적화된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온 탈서울, 그리고 미니멀 라이프를 멋지게 실천하고 있는 이 부부의 집이 궁금하다면 유튜브 풀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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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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