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남자에게 매너를 알려주는 유튜버 클래씨와 노블레스 TV가 만났습니다.

오늘은 어떤 꿀팁을 알려주려나요?

남자 코트 스타일에 대해 클래씨가 조언을 하고 있네요.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했지만 살짝 아쉬운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피어 오브 갓의 컬래버레이션도 언급되었는데요.

코트를 스트리드 웨어 감성으로 스타일링하는 노하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클래씨답게 다양한 코트의 유래를 설명해주었는데요.

청어 뼈에서 유래한 헤링본 패턴을 소개하고 있네요.

본격적인 코트 리뷰에 앞서,

머플러 매는 법 3가지를 알려주기도 했는데요.

어떤 것이 마음에 드시나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배우 박서준이 착용한

루이 비통의 코트를 보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단추의 사소한 디테일도 하이엔드 브랜드답죠.

다음은 디올의 네이비 코트입니다.

싸개 단추를 사용해 고퀄리티의 코트를 선보였네요.

이외에도 구찌, 발렌티노, 로로피아나, 프라다의 실물 코트 리뷰를 했는데요.

영상으로 꼭 확인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패션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클래씨.

본인만의 감각으로 자신감있게 소화하면 그게 진정한 패션 피플이겠죠?

풀 영상은 아래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