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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추천] 양조장 로드_그랑꼬또 와이너리

조회수 2020. 9. 16. 16: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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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와이너리에서 우아하게 와인 한 잔!

'와이너리'라는 단어를 들으면 유럽, 미국이 연상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와이너리가 꽤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 양조장 로드에서는

대부도에 위치한 그랑꼬또 와이너리를 방문합니다.

그랑꼬또 와이너리에서는

와이너리 이름을 딴 그랑꼬또 와인과 청수 와인이 있어요.

그랑꼬또는 로제 와인 청수는 화이트 와인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2대에 걸쳐 와인을 만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아드님이 본격적으로 여러가지 시도들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청수 와인이 발효되고 있는 탱크를 보세요

그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특별히 평소 잘 공개하지 않는 공간인

숙성탱크도 공개해주셨는데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요리 연구가 홍신애가

오크통에서 숙성 중인 청수 와인을 맛보고 있네요.

유리잔을 부딪히며 건배할 때

청아하게 울리는 소리가 술을 부르죠.

와인과 곁들일 음식으로는 새우를 제안했는데요.

새우를 구울 때, 청수 와인을 뿌려 향긋함을 더했습니다.

그랑꼬또 와인은 포도 향을 듬뿍 머금은 로제와인 인데요.

진한 포도 향이 향수로 만들고 싶을 정도라네요.


풀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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