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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힙'한 신상 내추럴 와인바

내추럴 와인과 수준급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상 와인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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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공간에서 즐기는 고퀄리티 퀴진ㅣ알타쿠치나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수준급의 이탤리언 요리로 인지도를 쌓은 을지로 레스토랑 ‘녁’이 역삼동에 2호점인 ‘알타쿠치나’를 오픈했다. 이탈리아어로 ‘하이 퀄리티의 요리를 추구하는 주방’을 뜻하는 레스토랑 이름처럼 최상급의 재료와 셰프만의 레시피로 풍미 가득한 퀴진을 선보이고 있다. 도시 빌딩 사이로 저무는 노을을 담은 인테리어도 인상적이다. 특별히 알타쿠치나에서는 음식과 페어링하면 좋은 내추럴 와인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계절과의 조화도 신경을 쓰고 있어 여름에는 스파클링 내추럴 와인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역삼동 주변에서 늦은 시각까지 운영하는 와인바가 많지 않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뿐 아니라 입문용 내추럴 와인부터 서양배, 청사과 등 쉽게 접하지 못했던 향의 와인까지 주기적으로 새로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SNS에서 새롭게 입고된 와인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참고해도 좋겠다.

ADD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1길 25

SNS ▶ @altacucina_official

고즈넉한 뷰와 함께하는 컨템포러리 한식ㅣ 이다 서울

창덕궁과 종묘 사이에서 시작해 돌담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고즈넉한 서순라길에 보물 같은 한식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이 있다. 한식을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해 이색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이다 서울’을 정식바 출신의 임관우 셰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조예가 깊은 셰프들이 모여 오픈한 곳이다. 메뉴의 가짓수가 많지 않은 대신 요리마다 제철 식재료를 셰프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경험하지 못했던 맛들을 접할 수 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지역에서 한정적으로 생산되는 내추럴 와인을 구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이한 스토리가 담긴 패키지에 담긴 내추럴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다른 종류의 내추럴 와인을 글라스로 준비하고 있어 여러 종류의 내추럴 와인을 마음껏 접할 수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지역의 말바시아 품종으로 만든 오렌지 와인, 프랑스의 시엠프레 쿤텐투 등이 입고되었다. 2층에 큰 창 너머 푸른 뷰를 만끽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명당이 있으니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것을 참고하자.

ADD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53

SNS ▶ @ida_seoul

생기 넘치는 분위기와 정성 가득한 프렌치ㅣ 뮤땅

개성 있는 프렌치 요리와 내추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네오 비스트로 ‘뮤땅’은 국내 다양한 산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식재료로 계절의 맛을 담아내는 곳이다. 별도의 메뉴명 없이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로 메뉴판을 작성해 주문한 요리의 완성된 모습을 기대하는 재미가 있을 뿐 아니라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어 바 자리에 앉으면 요리하는 과정을 보는 즐거움까지 있다. 와인 리스트도 각국의 다양한 내추럴 와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국가별, 과일의 종류별, 바디감별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어 그 주에 특별히 주력하는 내추럴 와인을 접할 수 있다. 셰프가 직접 주문한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와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간단한 안주부터 메인 디시와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것 역시 큰 장점이다. 잠봉과 사워 도우까지 셰프가 직접 만드는데 빵 위에 잠봉을 올려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ADD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68

SNS ▶ @mutin_bar

확실한 개성과 콘셉트가 있는 공간과 요리ㅣ NM

서울의 다양한 동네에서 핫플레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어바웃블랭크앤코가 네 번째 공간인 ‘엔엠(NM)’을 삼각지역 근처에 오픈했다. 성수동 ‘티비디(TBD)’, 자양동 ‘에이커(Acre)’, 홍대 ‘에이더블유케이(AWK)’를 잇는 이곳은 내추럴 와인과 함께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전반적인 화이트 인테리어에 주황색 의자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공간에서부터 이곳만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정식당과 제로컴플렉스를 거친 김명호 셰프가 주방을 맡고 있다. 주기적으로 리스트를 달리하여 다양한 내추럴 와인을 입고할 뿐 아니라 시카고에서 온 내추럴 위스키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라우의 특급 오렌지 와인, 히브스커스와 장미향의 쥬시한 레드 와인 등을 만날 수 있다. 허브를 곁들여 수비드한 양배추, 그릴 새우에 파마산 오일을 더한 양배추 스파게티가 인기가 많은데 이 요리의 새콤한 산미는 오렌지 내추럴 와인과 페어링될 때 풍미가 강해진다.

ADD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20-32

SNS ▶ @nm.seoul

친근한 분위기와 요리가 선사하는 편안함ㅣ오브 노트 서울

낮에는 카페, 밤에는 와인바로 운영하고 있는 ‘오브 노트 서울’은 비교적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내추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정식 요리를 연상케 하는 오가닉한 메뉴들이 주를 이루는데 음식 하나하나마다 고민이 엿보인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연어 파피요트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린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포르케타는 바비큐 그릴을 사용해 준비하기 때문에 하루 전 예약이 필요하다. 내추럴 와인 셀렉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모든 와인을 직접 마셔보고 요리와 잘 어울리는지 테스트 후 입고시키고 있다. 그만큼 와인 하나를 선택할 때도 많은 것을 고려하기 때문에 종류가 다양하기보다는 이곳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와인을 만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최근 들어온 프랑스의 로랑 르블에드 싸쎄봉 레드 와인은 이곳의 닭요리와 최고의 궁합을 보여준다. 내추럴 와인만을 보틀로 구매할 수 있고 와인과 함께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간단한 안주도 준비돼 있다.

ADD 서울 강남구 언주로153길 8

SNS ▶ @of_note.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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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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