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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아아? VS 뜨아?

더운 여름에는 무얼 마시지? 아아?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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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한 잔, 졸음을 쫓기 위해 한 잔. 매일 커피를 마시며 보내는 우리, 정말 괜찮을까? 커피는 학계에서 많이 연구가 되는 음료 중 하나다. 커피는 커피콩을 볶아서 추출한 음료다. 모든 곡식, 견과류가 그렇듯이 커피에도 기름이 많다. 특히 ‘카페스톨’은 커피 안에 있는 기름 성분 중 하나인데,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주범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커피를 어떻게,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을까?


여름에는 아아? VS 뜨아?

커피를 주문할 때, 고민이 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킬까?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시킬까? 정답은 우리 몸속에 있다. 커피는 몸으로 들어가 심장을 활성화하는 강심제 역할을 한다. 대사를 올려 체온을 높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체온을 더 떨어뜨린다. 몸에 열이 적은 사람은 커피 자체를 줄이는 것도 좋지만, 만약 마셔야 한다면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선택하자. 그리고 재미있게도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의 경우 일반 커피보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LDL의 수치가 높다. 디카페인 커피보다는 샷을 줄여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에 몇 잔까지 가능?

성인의 카페인 섭취량은 1회 200mg(더 정확히는 3mg/kg), 1일 400mg, 임산부는 200mg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쉽게 설명해 스타벅스 톨 사이즈(2 Shot)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카페인이 150mg, 에스프레소 원샷은 75mg이 들어있다. 그러니까 하루에 아메리카노 2~3잔까지는 괜찮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것은 평균 수치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몸의 반응이다. 몸에는 카페인 분해를 담당하는 유전자(CYP1A2)가 있는데, 이 유전자가 있는 사람은 카페인 성분을 빨리 분해해서 배출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 반면 해당 유전자가 없는 사람은 소량의 카페인이라도 몸에 해로울 수 있다. 굳이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몸이 바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커피 한 모금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저녁에 커피를 마시면 불면증이 생긴다면 커피 분해 유전자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당연히 커피에 이별을 고해야 한다.


삐용삐용, 몸이 카페인을 거부하는 반응!

커피에는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다. 이 성분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당뇨, 중풍 예방효과가 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무턱대고 마시다 보면 카페인 의존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몸에서 다음 같은 반응이 있다면 당분간 커피는 삼가는 것이 좋다. 

①혈압 상승 ②위염 식도염 같은 위장장애 발생 ③방광염 ④만성피로 ⑤입 마름과 피부건조증. 이러한 반응이 일어나는 이유는 커피가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이다. 또 커피는 위장을 자극하고 이뇨를 활발하게 한다. 해당 증상이 있는 경우는 커피를 자제하자.

체내 카페인 농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의뢰로 간단하다. 물을 많이 마시는 거다. 또 불안감을 덜기 위해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다른 방법으로는 가만히 앉아 천천히 심호흡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음식은 카페인이 혈류로 빠르게 흐르는 것을 완화시킨다.



에디터 김지혜(jihyekim@noblesse.com)

정세연

디자인 부성수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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