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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라면 준비해야할 패션 아이템은 이것!

여름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서머 아이템 여섯 가지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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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LASSES

이번 시즌 트렌디한 선글라스를 찾고 있다면 ‘레트로’와 ‘스포티’ 이 두 가지 키워드를 기억하자. 운동할 때 혹은 일상에서 모두 쓸 수 있는 고글 타입 선글라스와 가로로 긴 형태의 타이니 선글라스를 주목할 것.

1 고글 타입의 미러 렌즈 선글라스 Prada by Luxottica.

2 시그너처 패턴으로 완성한 선글라스 Berluti.

3 직사각형 프레임 선글라스 Cutler and Gross by Reworks120.

4 더블 브리지 보잉 선글라스 Celine.

HAT

2020년 S/S 런웨이에서는 각양각색의 모자 아이템을 대거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전통 ‘갓’ 스타일부터 머리 윗부분이 뚫린 캡,베트남 전통 모자인 ‘농’ 스타일까지. 올여름, 이런 모자 하나쯤 있다면 ‘인싸’로 거듭날 수 있을 것!


1 로프를 장식한 밀짚모자 Louis Vuitton.

2 깃털 장식을 더한 파나마 해트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3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 해트 Jacquemus by Boon the Shop

4 모자 윗부분이 뚫린 독특한 형태의 캡 Dior Men.

WHITE T-SHIRTS

과장을 살짝 보태면, 화이트 티셔츠만 있어도 여름을 날 수 있다. 다양한 프린트나 디테일을 더한 화이트 티셔츠도 포함해서 말이다. 티셔츠 한 장만 입어도 좋고, 셔츠와 레이어드하면 한층 멋스러워 보인다.

1 커다란 로고 프린트로 완성한 화이트 티셔츠 Valentino.

2 양쪽 어깨 부분에 사진을 프린팅한 티셔츠 Fred Perry × Raf Simons.

3 일러스트를 가미한 화이트 티셔츠 Lardini by Shinsegae International.

4 타비 슈즈를 프린트한 화이트 티셔츠 Maison Margiela.

5 뒷면의 화려한 프린트가 인상적인 티셔츠 Chrome Hearts.

6 포켓 장식이 달린 화이트 티셔츠 Kapital by Sanfrancisco Market.

7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이는 화이트 티셔츠 Zanone by Slowear.

8 잉크를 떨어뜨린 듯한 효과를 준 프린트 티셔츠 Helmut Lang by Beaker.

ESPADRILLE

리조트가 즐비한 해변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에스파드리유. 주로 가벼운 패브릭 소재를 사용하는데, 이번 시즌엔 가죽으로 멋스럽게 완성한 것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할 것.

1 경쾌한 리듬감을 주는 그린 스트라이프 패턴 에스파드리유 Drake’s.

2 두툼한 아웃솔이 특징인 에스파드리유 Salvatore Ferragamo.

3 네이비, 레드, 화이트 컬러를 조합한 레더 에스파드리유 Ralph Lauren Purple Label.


SLIDE SHOES

여름에 가장 많이 신는 신발은 단연 슬라이드 슈즈다. 신기 편하고, 땀이 차지 않으니 여름 신발로 제격! 패브릭, 러버, 레더 등 다양한 소재의 슬라이드 슈즈를 룩에 맞게 매치해보자.

1 독특한 술 장식의 슬라이드 슈즈 Marni by Boon the Shop.

2 다크 브라운 가죽이 멋스러운 슬라이드 슈즈 Farfella by Lansmere.

3 밑창을 발 모양에 맞춰 착화감이 좋은 슬라이드 슈즈 Hermès.

WEEKEND BAG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계절이 바로 여름이다. 주말을 이용해 근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큰 트렁크보다는 더플백이나 보스턴백처럼 들고 다니기 쉬운 위크엔드 백을 챙기자. 멋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백이라면 더욱 좋을 것.

1 속이 훤히 보이는 메시 소재 키폴. 삼각형 형태로 모노그램 패턴 자수를 확인할 수 있다. Louis Vuitton.

2 캔버스 소재와 가죽을 믹스한 백. 수납공간이 넉넉해 3박4일간 여행을 떠날 때도 짐을 가뿐하게 챙길 수 있다. Givenchy.

3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블랙 그레인 레더 더플백. 출장 겸 여행을 떠날 때 편리하다. Montblanc.

4 빈티지한 멋을 지닌 토트백. 코팅 처리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Numero 10 by Lansmere.

에디터 이민정(mj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정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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