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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빅 백이 돌아왔다!

여름 맞이 신상 백 쇼핑을 계획중이라면 주목해주세요. 몸통만한 사이즈의 백이 이번 트렌드의 주인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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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백 트렌드는 극단적인 사이즈에 있다. 목걸이 혹은 동전 지갑을 연상시키는 깜찍한 사이즈의 백 열풍 때문에 외출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던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 몸통만 한 사이즈의 백이 트렌드를 이어가기 때문. 쇼핑백을 연상시키는 펜디부터 파이톤 무늬로 전체를 덮은 오프화이트 그리고 두 시즌 연속 맥시멀한 백을 런웨이를 올린 보테가 베네타까지. 놀라운 크기로 런웨이 룩보다 더 시선을 사로잡는 백들이 런웨이를 수놓았다. 셀럽들의 스트리트 룩에서 확실한 존재감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XXL 백의 스타일링 팁을 얻어보자.

@lindatol_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는 라피아 백을 든 패션 블로거 린다 톨. 반지르르한 광택을 뽐내는 레더 재킷과 넉넉한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소재의 믹스매치로 은근한 멋을 더했다.

@handinfire

패션 바이어 티파니 휴는 점프슈트로 강인한 여전사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볼륨감을 자랑하는 호보 백을 크로스백으로 연출해 중성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emilisindlev

패션 블로거 에밀리 신들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과 화이트를 활용해 단조로운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컬러 도트 백을 매치해 룩의 한 끗을 챙긴 것이 포인트.

@fashionstylistmb

포멀한 슈트에도 잘 어울리는 빅 백. 노트북 같은 부피가 큰 물건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커리어우먼에게는 요긴한 아이템 되시겠다. 마리아 바르테츠코는 군더더기 없는 슈트에 자카드 자수를 입은 슈즈와 백을 더해 강약을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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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라이프 프린트를 더한 도트 백 Givenchy,

2. 보테니컬 자수를 더한 도트 백 Valentino Garavani

3. 직사각형 보디와 곡선형 핸들이 한데 어우러진 탑 핸들 백 Bottega Veneta

4. FF 로고를 엠보싱한 도트 백 Fendi

에디터 추은실(choo2363@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

사진 @lindatol_, @handinfire, @emilisindlev, @fashionstylistmb, 각 브랜드,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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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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