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화려함을 장착한 2020 S/S 뉴 백&슈즈

조회수 2020. 6. 1. 10: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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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 장식, 비즈, 반짝이는 소재 등을 장착한 2020 S/S 시즌 뉴 백과 슈즈.
위부터_ 골드 격자무늬 하드 케이스 클러치 Bottega Veneta, 다양한 굵기의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로고 장식 블랙 숄더백 Tom Ford, 날렵한 실루엣과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스퀘어 버클이 조화를 이룬 골드 컬러 비브 텍스 스트라스 뮬 Roger Vivier.
진주를 품은 호랑이의 용맹한 모습을 장식한 그린 컬러 미니 숄더백 Mulberry, 아콰마린 컬러 주얼 장식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는 롱부츠 Gucci.
메탈릭 실버 컬러가 특징인 락스터드 스파이크 미니 숄더백 Valentino Garavani, 블랙 페이턴트 앵클부츠 Louis Vuitton, 유니크한 반달 셰이프가 특징인 램스킨 소재 이브닝 백 Chanel.
길게 늘어진 비즈 디테일이 드라마틱한 움직임을 선사하는 라피아 소재 버킷 백 Miu Miu, 미세한 반짝임의 라피아 소재가 멋스러운 슈즈 Emporio Armani.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류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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